:::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HOME  >>  인터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생활체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
기사 작성일 : 09-05-08 12:48




라성수 한국 대학 생활체육연맹 사무총장 인터뷰


생활체육을 통해 대학 동아리들이 한데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펼치는데 앞장을 서고 있는 단체인 ‘한국대학생활체육연맹’의 라성수(63) 사무총장을 만났다. 
 
 라성수 총장은 중동고 경희대를 거쳐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협회에서 중책을 맡아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른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정통 경기인 출신이다. 
 라 총장은 생소한 대학체육연맹의 산파역을 맡아 확고한 단체로 자리매김 시켰으며 미래 한국 사회의 간성이자 주축인 대학생들을 생활체육으로 이끄는 전도사로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 각 지방 단체와 연대하여 대학생체육의 저변확대와 운영을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는 라성수 총장을 만나 대학생체연맹의 미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Q: 한국대학생활체육연맹이란 단체가 다소 생소한데?
#: 이 연맹은 2001년 7월에 설립했다. 당시 소재석(현 숭실대 생활체육학과 교수)에 의해 만들어진 단체인데, 전국 400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0만 동아리 학생들의 생활체육 52개 종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학 교수 중심으로 만들어진 비영리 단체이다. 2001년이 창설됐지만, 2005년부터 실질적인 활동은 시작했다고 봐야할 것 같다. 2005년 부터 지금까지 축구와 농구를 중심으로 대학 동아리가 모여 전국 규모의 대회를 치르는 등 지속적으로 단체의 활동을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Q: 올해 사업계획이 있다면?
#: 올해는 일간스포츠와 스포츠토토가 주최하는 전국 권역별 동아리 축구대회를 바탕으로, 강원일보사배, 전남 영광, 충남부여 등에서도 64개 대학 동아리팀이 참가하는 축구대회도 유치하기로 결정됐다. 또 동아리의 국제화를 위해 한·중·일 국제동아리 축구대회도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직장인과 대학 동아리팀 등 산학협동의 축구대회도 계획하고 있다.
또 이 달 16일 부터는 충남 논산에서 육군 훈련소 병영체험 전국 동아리 축구대회를 열 계획이다.

Q: ‘병영체험 축구대회’ 는 이색적인 대회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대회인가?
#: 말 그대로 병영생활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축구대회라 소개할 수 있겠다. 어차피 대학생들에게 병영이라는 것은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라 사전 경험을 통해 두려움과 거부감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 논산시 차원에서도 훈련소를 홍보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어 대학생에게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해서 추진하게 되었다. 정부차원에서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일 거라 생각한다.
이번 병영체험 축구대회는 전국 동아리 96개 팀이 참가할 전망이다.

Q: 많은 계획들을 세워놓고 있는데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 대학 동아리들의 자생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대학교수들이 만든 단체이지만, 앞으로는 대학은 물론 초, 중, 고 까지 학생을 위한 생활체육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 병영체험이라든지 산학협동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기대할 수 있는 것처럼 생활체육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국가의 생활체육 정책에 방향을 제시해 나가는 게 목표다. 

신석주 기자 (vision007@weeklysoccer.co.kr)
사진: 김성환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이세연, "조중연 회장 제대로 보장해야"
아시아의 전설, 이세연(전 국가대표GK)씨가 암을 뿌리치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 워낙 천부적으로 타고난 건강 체질이라고는 하나 세브란스병원에서 전립선 암수술을 받은지 6일 만에 집으로 되돌아와 일상에 복귀,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세연씨는 현재 평소의 건강한 모습 그대로였으나 극도로 외출을 삼가…
  
“한·일교류전, 어린 선수들에게 큰 경험”
한국축구 발전에 있어 일조(?)를 한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해마다 유소년 교류를 통해서 윈-윈(Win-Win)효과를 거두고 있고 올해도 어김없이 한일 유소년 축구교류전이 펼쳐진다. U-13 대표팀은 파주NFC에서 일본으로 출국하기전 막바지 훈련에 한창이다. “한 발짝 더 나와서 볼을 받으라고”, “볼을 멈…
  
“진로 고민하는 후배들 과감히 도전하길”
운동과 다른 진로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많은 방황을 하고 있는 유망주들이 많은 이 때 대학 1학년 재학중에 축구를 그만두고 군 제대 후 뒤늦게 학업에 매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미국 유명 대학에 편입한 하얀 씨(28)는 ‘축구선수도 공부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하고 있다. 그 역시 운동을 그만 …
  
“대회 질 높이고 새로운 패러다임 만들겠다”
28일 끝난 제2회 스포츠토토컵 전국 대학생 동아리 축구대회 폐회식에 참석한 안행순 대학생활체육연맹 부회장은 모든 대회 일정이 끝난 후 기자와의 만난 자리에서 이번 대회에 대한 평가와 함께 다음 대회, 연맹 운영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Q.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이 대회가 2회째를 맞았다. 이 대회가 …
  
“전지훈련과 각종대회 유치해 지역에 도움되겠다”
Q.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 거제와 경남은 실질적으로 축구에 대한 열기가 굉장히 높다. 섬이지만 축구 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동호인들의 열의 또한 높은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전국 규모의 수준인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Q. 거제도에 대해서 소개를 해본다면? - 거제는 400만의 관광…
  
‘연맹 정체성 의문 제기’
축구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치고 축구를 아끼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그 애정의 온도 차이는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하루만 못 봐도 곧 죽을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연인들의 짙은 속삭임에도 분명 농도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부산시축구협회 백현식 회장은 축구계에서 ‘기인…
  
“강팀과의 경기 경험과 충분한 훈련시간 중요”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이 끝이 났다. 초반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은 세계 6번째이자 아시아 최초 월드컵 7회 연속 진출이란 금자탑을 쌓으며 실의에 빠진 대한민국에 희망을 안겨줬다. 이제 1년여 남짓 남은 월드컵을 철저히 준비해야 할 상황.많은 축구 전문가들이 저마다 견해와 처방을 내놓으며 대표팀의 방향…
  
"대표팀 뽑힌 것 영광… 신인왕 신경 안써"
갓 프로무대에 뛰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14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인천을 상위권으로 이끌고 있는 유병수(22)의 활약은 공격수 부재로 고심하던 허정무 대표팀 감독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결국 유병수는 본선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될 남아공 월드컵 최종예선 세 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성인 대표팀 …
  
<남아프리카공화국 리포트>“조금이나마 보탬될 수 있다면…
혈혈단신으로 아무 연고도 없는 이국으로 가서 새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지간한 용기로서는 매우 힘든 일이다. 오직 발로 뛰어다니며 낯선 땅에서 어렵게 자리를 잡은 이후에 자신을 낳고 길러준 조국에 대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자청한다는 것 또한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측면에서 진윤…
‘축구야 말로 만병 통치약’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남원에서 열린 제28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 전국축구대회에서 기자는 장부남 강원도생활축구연합회장을 만날 수 있었다. 인터뷰 당시 거세게 내리는 빗줄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식사는 했느냐”며 함박웃음을 짓던 그의 포근함과 자상함이 돋보였다. 장부남 회장은 대회 당시 “전국…
  
“프로 클럽에 속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프로구단이 운영하는 학교 클럽 팀. 어느덧 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한 한 대표적인 신성장 모델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프로팀이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하게 되면서 학원 팀 선수들은 더욱 풍부해진 여건 속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 속도를 더하고 있다. 프로 구단들도 유망한 선수들을 좀 더 …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생활체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
생활체육을 통해 대학 동아리들이 한데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펼치는데 앞장을 서고 있는 단체인 ‘한국대학생활체육연맹’의 라성수(63) 사무총장을 만났다. 라성수 총장은 중동고 경희대를 거쳐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협회에서 중책을 맡아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른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정통 경기인 출신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 U리그서 명예회복 할 것”
지난 9일 고려대 녹지운동장에서 벌어진 라이벌 연세대와의 U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고·연전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에 오신 많은 분들과 경기를 뛰는 우리들 모두 흥미를 느끼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하겠다’면서도 ‘지난해 정기전에서 패한 만큼 홈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던 고려대 김상훈 …
  
"축적된 노하우로 차질없이 대회를 치르겠다"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춘계대학연맹전이 '스포츠 메카' 남해에서 지난 14일 개최됐다. 대회총괄을 맡은 조경호 남해군 축구협회장은 개막전에 직접 경기장을 찾아 손수 상황을 살피느라 여념이 없다. Q: 춘계대학연맹전을 치르게 된 소감은? #: 대통령배에 이어 춘계대학연맹전까지 굵직한 대회를 치르게 되어 대단…
  
“팀이 더 잘하고,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 임무”
어느 팀이건 정상급의 팀을 만드는 것만큼 오랫동안 전국 정상권에 팀을 유지시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도 그렇지만 오랜 기간 애정을 쏟아가며 명문으로 만든 팀을 별다른 이유 없이 자신만의 주관으로 후배에게 물려주는 것 역시 그에 못지않게 어려운 것이다. 지난 1991년부터 사령탑을 맡아오면서 풍…
   31  32  33  34  35  36  37  38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