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결정력 부재 보완 U리그 우승에 도전”
Q.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소감 한마디 부탁한다.
- 오늘은 전체적인 부분에서 조직적으로 맞아 떨어진 것이 하나도 없다. 수비, 미드필드, 공격까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했다. 최근 몇 년간 경기를 한 것 중에 오늘이 가장 못한 경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Q. 오늘 패인을 꼽자면?
- 지난 준결승에서 연장전까지 가면서 오늘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다소 힘들었다. 결국 체력적인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고려대에게 무너진 것 같다.우승을 한 고려대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
Q. 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부족했던 점은?
- 상대 문전에서 득점상황일 때 골로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연출됐다. 그리고 단기전 토너먼트에서 체력적인 부족함이 다소 들어난 것 같다. 앞으로 이런 부분들을 훈련을 통해 보안해야 할 것 같다.
Q. U리그가 이번 주 시작되는데 각오 한마디 한다면?
-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다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서 올해 U리그 준비를 잘 할 생각이다. 지난해에는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올해에는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