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들과 후배들에 고맙다"
Q.우승 소감은?
-힘들게 우승을 해서 인지 더 기쁘다. 주장을 맡으며 나를 잘 따라준 동료들과 그리고 1, 2학년 후배들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모두 다 맡은 바 최선을 다해서 우승을 차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Q.승부차기 끝에 이겼는데 우승을 예감했나?
-승부차기 까지 갈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90%이상 이길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Q.선제골 상황 좀 설명해 달라
-시합에 들어가면서 기회가 오면 바로 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 시작하자마 기회가 있었고 맞는 순간 타이밍이 정말 좋아 골이 들어갈 것 같았다.
Q.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남은 기간 좋은 모습을 보여 좋은 팀에 진학해서 운동을 계속 하고 싶다. 그리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최효진 같은 선수가 되고싶다. 같은 포지션은 아니지만 경기 내내 끊임없는 활동량을 보이며 활약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
한종훈 기자
사진=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