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전술이 잘 먹혔다”
Q. 우승 소감은?
- 항상 선수들이 잘해줘 우승 할 수 있었다. 우승은 하면 할수록 좋은 것 같다. 지난 동계훈련을 통해 올 시즌 전술을 4-2-3-1로 바꿨는데 선수들이 빨리 새로운 전술에 적응을 마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Q. 결승전에 앞서 선수들에 주문한 사항은?
- 화천정산고 역시 강한 팀이기 때문에 상대방 에이스 방어에 철저히 하라고 주
문했다. 우리 특유의 경기력을 잘 살려 기회가 오면 반드시 득점을 올릴 수 있게 해보자고 했다.
Q. 지난해 4관왕 당시 멤버와 올 시즌 멤버를 비교해 보면?
- 지난해 선수들이 더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 주전을 이루고 있는 선수들은 지난해 선수들에 비해 스피드가 뛰어나고 전술에 대한 적응도가 좋다. 그리고 3학년 5명을 제외한 나머지 주전들은 1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어 발전 가능성이 정말 높다.
Q. 올 시즌 목표는?
- 우승이라는 결과론적인 목표를 잡기 보다는 한 경기 한 경기 충실하면서 최선을 다 하고 싶다. 최선을 다 한다면 당연히 결과도 따라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