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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배 초등>최우수선수 반야월초 김성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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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승소감은?
- 우승을 해서 정말 좋긴 좋다. 하지만 결승에서 실점을 하지 않고 이기고 싶었는데 후반에 한 골을 허용해 약간 아쉽기는 하다.
Q. 이번 대회에서 거의 매 경기 골을 기록했는데?
- 내가 잘해서 골을 넣은 것 보다는 우리 팀 친구들이 좋은 패스를 내줘 골을 넣을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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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기>준우승-전상식 감독(대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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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소감 한마디 한다면?
- 열심히 최선을 다해 경기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하지 못했다. 더욱 공부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준우승에 만족한다. 다음에 기회가 찾아 왔을 때는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오늘 패인을 꼽자면?
- 선수들은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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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기>최우수선수상-장학재(부산정보고), GK상-최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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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팀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소감 한마디 한다면?
- 일단 팀이 우승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동료들이 열심히 해줘서 우승트로피뿐만 아니라 내가 GK상도 받은 것 같다. 축구한지 10년 만에 처음으로 GK상을 받아서 뿌듯하다.
Q. 승부차기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나?
- 승부차기까지 올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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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기>이석경 감독(부산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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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백운기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소감은?
-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고 하늘을 날아갈 것 같다. 고생한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또한 주위의 분들이 도움을 많이 주셔서 우승을 차지한 것 같아 감사를 전한다.
Q. 다크호스에서 우승까지 차지했다. 비결이 무엇인가?
- 예선전에는 1,2학년 2~3명이 베스트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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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연맹전>준우승- 김광진 경희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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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소감 한마디 부탁한다.
- 오늘은 전체적인 부분에서 조직적으로 맞아 떨어진 것이 하나도 없다. 수비, 미드필드, 공격까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했다. 최근 몇 년간 경기를 한 것 중에 오늘이 가장 못한 경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Q. 오늘 패인을 꼽자면?
- 지난 준결승에서 연장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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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연맹전>우승 일등공신-최성근(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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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 첫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소감은?
- 동계훈련부터 착실히 훈련을 받아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했고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말할 수 없이 기쁘다. 이런 중요한 경기에 출전시켜주신 서동원 코치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Q. 우승을 견인한 선제골을 터트렸다. 당시 상황은?
- 프리킥 상황에서 볼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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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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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승 소감 한마디 한다면?
- 우선 28년 만에 우승을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무엇보다도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우승을 이뤄서 더욱 기쁘다. 춘계연맹전 우승을 위해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더 열심히 했는데 그 훈련의 땀방울이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뤄져 무척 기쁘다.
Q. 우승과 동시에 최우수선수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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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연맹전>서동원 고려대 감독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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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8년 만에 우승이다. 먼저 소감 부탁한다.
- 무엇보다 한국축구의 수많은 업적을 남기신 훌륭한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28년 만에 춘계대학연맹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Q. 전반에 2골 넣으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는데 특별한 작전을 들고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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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고등연맹전>대신고 임근재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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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대신고 감독 부임 후 첫 우승 축하한다. 우승 소감은?
-우선 동계훈련 기간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 올 해 첫 대회부터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다 잘해줬다. 지난해 우리가 추계 연맹전과 서울시장기 등 저학년부에서 우승을 해서 그 선수들이 성장한 올 해는 전력이 좋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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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고등연맹전> 최우수선수상 대신고 김철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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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승 소감은?
-힘들게 우승을 해서 인지 더 기쁘다. 주장을 맡으며 나를 잘 따라준 동료들과 그리고 1, 2학년 후배들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모두 다 맡은 바 최선을 다해서 우승을 차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Q.승부차기 끝에 이겼는데 우승을 예감했나?
-승부차기 까지 갈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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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축구협회 박판수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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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9일부터 경북 김천에서 펼쳐졌던 ‘제47회 춘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이 30일 승부차기까지 가는 대 혈투 끝에 대신고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들이닥친 구제역으로 인해 춘계연맹전 역시 개최 예정지역에서 난색을 표하며 여러 번의 개최지 변경이 일어난 끝에 김천에서 개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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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서정호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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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막전 경기를 치른 소감은?
- 지난해 수원FMC와 다섯 번 맞대결에서 한 번도 못 이겨봐서 올해 첫 게임에서 부담이 컸다. 비긴 것도 큰 소득이다. 오늘 경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부담감 없이 경기를 펼치라고 한 것이 주효했다.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쳤고 후반에 역전 당하고 바로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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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기> 오산정보고 하재철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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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승 소감은?
- 항상 선수들이 잘해줘 우승 할 수 있었다. 우승은 하면 할수록 좋은 것 같다. 지난 동계훈련을 통해 올 시즌 전술을 4-2-3-1로 바꿨는데 선수들이 빨리 새로운 전술에 적응을 마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Q. 결승전에 앞서 선수들에 주문한 사항은?
- 화천정산고 역시 강한 팀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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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기> 한밭여중 박지혜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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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창단 첫 우승 축하한다. 우승 소감은?
- 정말 너무나 좋다. 우리 팀이 1999년 창단하고 12년 동안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었다. 나 역시 팀을 맡은 지 3년 정도 됐는데 첫 우승이다. 정말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
Q. 예선에서 오주중에 졌었는데, 결승에 앞서 선수들에 어떤 주문을 했나?
- 상대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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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기> 신하초 장동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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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승 소감은?
- 어린 선수들이 매 경기 정말 열심히 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올해 첫 전국대회인 만큼 욕심이 났던 것이 사실인데 우승을 차지해 너무나 기쁘다. 조태균 이천시축구협회 회장님을 비롯해 이인재 신하초 교장선생님 등 항상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 그리고 격려를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이 자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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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