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금석배> 성지고, 경희고 꺾고 8강행
기사 작성일 : 09-02-22 21:00







종료 5분 남기고 구자현 천금의 결승골


90년대 문일고 전성시대를 연출했던 명장 김인배 감독이 이끄는 성지고가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꼽히던 경희고의 발목을 잡고 8강에 오르는 파란을 연출했다.

  성지고는 22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경희고와의 16강전 경기에서 전반 37분 곽해성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24분 임진현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든 후 후반 35분 교체투입된 구자현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짜릿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김인배 감독의 용병술이 빛났던 경기였다. 후반 들어서면서 주도권을 쥐게 되자 김인배 감독은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 구자현과 신제민을 교체 투입시켰고, 구자현은 기막힌 결승골을 뽑아내며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김인배 감독은 1대1 동점 상황에서 승부차기를 대비해 아직 입학식도 치르지 않은 골키퍼 송석진을 준비시키기도 하는 등  과감한 용병술을 선보였다.

  경희고는 동점 상황에서 코너킥에 이은 신종후의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온 데 이어 역전이 된 상황에서 유성기의 슈팅이 빗나갔고, 한지훈의 터닝슛마저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는 등 유난히 골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끝내 무릎을 꿇었다.

  한양공고는 서울의 공고 라이벌 영등포공고를 상대로 후반 10분 임창균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3분 김종호의 프리킥 동점골로 1대1로 경기를 마친 후 승부차기에서 7명의 키커까지 가는 접전 속에 7대6으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군산대 경기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이리고와 남해해성고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전 끝에 8강에 합류했다. 이리고는 강릉문성고와의 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를 거뒀으며, 해성고는 종료 직전 박재경의 동점골로 승부를 승부차기까지 몰고 간 끝에 8대7로 이기고 힘겹게 8강에 올랐다.

  고창북고도 용호고와의 경기에서 2대2로 비긴후 승부차기에서 7대6으로 겨우 이기며 8강에 진출했고, 홈팀 군산제일고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동환의 활약에 힘입어 파주고를 2대0으로 일축했다.

  정명고는 목포공고와의 경기에서 상대의 자책골로만 두 골을 뽑아내며 3대1의 승리를 거뒀고 고양고는 초지고를 1대0으로 따돌리고 8강에 올랐다.

 한편 2차리그 두 번째 경기가 벌어진 초등부에서는 서울 신정초와 전북 조촌초, 성남 중앙초, 해남동초, 경기 한솔초, 전북 부안초 등이 쾌조의 2연승을 거두며 10강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군산에서 신필중 기자(pjshin@weeklysoccer.co.kr)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
2월 24일 춘계고등학교연맹전 경기결과
55 서울배재고 : 경남마산공고 0 : 1 56 경남김해생명과학고 : 강원춘천고 0 : 0 (4 PK 1) 이상 모덕구장
  
<금석배> 토너먼트 진출할 10개 팀 모두 가려져
이미 8강이 가려진 고등부에 이어 초등부도 예선을 마치고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토너먼트에 돌입하게 됐다. 23일 수송근린공원과 중앙고 운동장 등 두 곳 경기장에서 초등부 2차리그 마지막 10경기 모두 치러지면서 토너먼트에서 각축을 벌일 10개 팀이 모두 확정됐다. 1조에서는 이미 8강에 오른 서울신정초가 …
2009 금석배 초등부 10강 토너먼트 대진 및 일정
88. 강원동부 VS 전북이리동 24일 11시 89. 전북구암 VS 성남중앙 24일 12시 90. 전남해남동 VS 경기한솔초 25일 11시 91. 전북부안 VS 88 승자 25일 12시 92. 전북조촌 VS 경남남해 25일 1시 93. 서울신정 VS 89 승자 25일 2시 94. 90승자 VS 91승자 27일 11시 95. 92승자 VS 93승자 27일 12시 96. 94승…
2009 금석배 초등부 2차리그 조별 순위
1조 순위 팀 승 무 패 승점 1 서울신정초 3 0 0 9 2 전북이리동초 1 1 1 4 3 경남봉래초 1 0 2 3 4 대전정림초 0 1 2 1 2조 순위 팀 승 무 패 승점 1 전주조촌초 3 0 0 9 2 성남중…
제 45회 춘계고등축구연맹전 16강 대진표
2009.02.24(화) 준 16강전 55 서울배재고(5조 2위) : 경남마산공고(6조 2위) 56 경남김해생명과학고(2조 2위) : 강원춘천고(1조 2위) 이상 모덕구장 2009.02.25(수) 16강전 57 55의 승자 : 광주숭의고(1조 1위) 58 서울언남고(7조 2위) : 경기안양공고(2조 1위) 59 서울대신고(8조 2위) : 서울광운전…
45회 춘계고등축구연맹전 조별 순위<5-9조>
순위 팀 승 무 패 승점 득실차 1 신갈고 2 1 0 7 +4 2 배재고 1 2 0 5 +4 3 강화고 1 1 1 4 -2 4 기장고 0 0 3 0 -8 순위 팀 승 무 패 승점 득실차 1 경남정보고 2 1 0 6 +3 2 마산공고 1 2 0 5 …
2월 23일 금석배 초등부 경기 결과
78. 서울신정초 3:1 경남봉래초 79. 성남중앙초 :1 전북조촌초 80. 서울신흥초 1:2 전북구암초 81. 전남연동초 0:2 하남천현초 82. 전북부안초 1:0 강원주문초 이상 수송근린공원 83. 대전정림초 0:0 전북이리동초 84. 원주태장초 4:1 경기이천초 85. 전남해남동초 0:0 전북봉동초 86. 경기한솔초 1:1 경남남해…
제 45회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조별예선 최종순위<1-4…
순위 팀 승 무 패 승점 득실차 1 광주숭의고 3 0 0 9 +4 2 춘천고 2 0 1 6 +5 3 경남공고 1 0 2 3 +1 4 청평공고 0 0 3 0 -10 순위 팀 승 무 패 승점 득실차 1 안양공고 2 1 0 6 +3 2 김해생명고 2 1 0 6…
2월 23일 춘계고등축구연맹전 결과
(1조) 부산경남공고(1승 2패) : 광주숭의고(3승) 0:1 (2조) 경민정산고(3패) : 안양공고(2승 1무) 1:3 (3조) 파주공고(2승 1패) : 은곡공고(3패) 1:0 이상 공설운동장 (4조) 경기과천고(2승 1무) : 대구공고(1무 2패) 1:1 (5조) 인천강화고(1승 1무 1패) : 부산기장고(3패) …
  
<춘계고등연맹전> 광운전공고, 천신만고 끝에 16강행
전날 뼈아픈 패배를 당한 광운전공고가 22일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동대부고와의 경기에서 후반종료직전 터진 강정구의 골로 천신만고 끝에 16강 티켓을 잡았다.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해야만 16강 진출이 가능한 광운전공고는 전반부터 압도적인 공세를 펼치며 득점에 열을 올렸지만, 골문은 좀처럼 뚫리지 않았다.…
  
<금석배> 성지고, 경희고 꺾고 8강행
90년대 문일고 전성시대를 연출했던 명장 김인배 감독이 이끄는 성지고가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꼽히던 경희고의 발목을 잡고 8강에 오르는 파란을 연출했다. 성지고는 22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경희고와의 16강전 경기에서 전반 37분 곽해성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24분 임진현의 페널티킥으로 …
2월 22일 금석배 고등부 결기 결과
33. 영등포공고 1:1 (6:7) 한양공고 34. 고창북고 2:2 (7:6) 용호고 35. 고양고 1:0 초지고 36. 경희고 1:2 성지고 이상 월명종합경기장 37. 남해해성고 3:3 (8:7) 강경상고 38. 정명고 3:1 목포공고 39. 이리고 0:0(4:2) 강릉문성고 40. 파주고 0:2 군산제일고 이상 군산대운동장
2월 22일 금석배 초등부 결기 결과
68. 대전정림초 0:3 서울신정초 69. 원주태장초 0:1 성남중앙초 70. 전남해남동초 2:1 서울신흥초 71. 경기한솔초 2:0 전남연동초 72. 경기이천남초 0:1 전북부안초 이상 수송공원 73. 전북이리동초 3:2 경남봉래초 74. 경기이천초 0:3 전북조촌초 75. 전북봉동초 0:0 전북구암초 76. 경남남해초 0:3 하남천현초…
2월 22일 춘계고등축구연맹전 결과
(1조) 강원춘천고(2승 1패) : 경기청평공고(3패) 5:0 (2조) 경남김해생명과학고(2승 1무) : 경남통영고(1승 2패) 2:1 (3조) 서울동대부고(1승 1무 1패) : 광운전공고(2승 1무) 0:1 이상 공설운동장 (4조) 경기구리고(2승 1무) : 경기진영정공고(1승 2패) 2:0 (5조) 경기신갈고(2승 1무) : …
  
<춘계고등연맹전> 광운전공고, 파주공고에 덜미
광운전공고가 파주공고에 일격을 당하며 두 팀이 속한 조의 상황이 안갯속에 빠졌다. 광운전공고는 21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파주공고와의 경기에서 초반 내준 두 골을 극복하지 못하고 후반에 1골만을 만회하는 데 그쳐 2:1의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광운전공고의 우세가 점쳐졌던 경기는 파주공고 한준혁이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맨위로
SMS 알림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