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조 덕 제 아주대 감독
23일 아주대와 수원대의 전국체전 대학부 경기도 선발전이 있던 수원월드컵보조경기장.
전·후반 내내 이어진 공방전 속에 후반 40분 얻어낸 페널티킥 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전국체전 진출티켓을
따냈음에도 불구하고, 페널티킥 판정 이후 어수선해진 경기 분위기 탓인지 조덕제 감독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아 보였다.
Q. 이번 경기에 대한 소감은?
- 열심히 했다. 초반에 밀어붙였으나 점수가 나지 않아서 경기가 힘들게 진행됐다. 전반에 체력이 좋을 때 많이 밀어 붙였어야 했는데 잘 안됐다. 후반에도 체력적으로도 힘든 경기가 됐다.
Q.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나?
- 전반전에 체력이 좋을 때 더 밀어 붙이지 못한 것이 아쉽다.
그래서 더욱 더 후반에 공격력을 강화했으나 선수들의 체력이 그만큼 따라주지 못해 아쉬웠다.
Q. 앞으로의 목표는?
- 전국체전에 대한 대비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앞으로의 경기를 체크해서 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현재 경기에 자신감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메달획득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김현석 기자(hyueseok@weeklysocc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