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연의 생각하는 축구, 역동적인 축구 보급을 위해 경북 영천 금호FC U15 창단 및 선수모집
지도자로 선수에게 등대 역할과 학부모와 긴밀한 소통 강조
축구불모지 경북 영천에 중등부 클럽팀이 창단한다.
인천대 졸업 후 할렐루야 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팀의 해체로 일찌감치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고, 17년간 경북 영덕고등학교 축구부 창단 후 지도하다 경기 청운고에서도 4년간 지도자 생활을 했던 정동연 감독이 초대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영천 금호FC U15는 창단, 선수단 모집에 나선다.
평소 재미있는 축구를 추구하는 정동연 감독은 정형화된 패턴에 따른 단순한 축구보다는 포지션에 얽매이지 않고 경기 상황에 순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인 축구를 목표로 선수를 지도해왔다.
오랫동안 고등학생선수들을 지도하면서, 기본기를 익히는 것은 중학교 때 이루어져야 하는데 기본기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많은 선수들을 보면서 안타까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중학교 선수들을 맡아 기본이 탄탄한 선수로 키워보자고 마음먹었다.
정동연 감독이 원하는 창의적인 축구는 기본기가 바탕이 되지 않고는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금호중학교는 “생각하는 사람, 성실한 사람, 씩씩한 사람”이라는 교훈을 두고 건강한 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북의 대표적인 사립학교이다.
이미 배구부와 유도부를 육성중인 금호중학교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의 목적으로 영천 금호FC U15와 MOU를 맺고 축구선수단 모집을 시작했다.
학업과 운동의 균형을 갖춘 학생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 영천은 대구, 부산, 상주 등 여러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므로 여러 지역의 선수들이 모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금호중학교는 이미 배구부와 유도부를 운영하면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이번에 축구부를 유치하면서 더욱 건강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축구부는 교내 웨이트장, 운동장, 라커룸과 기숙사를 이용하고, 선수와 지도자 간의 소통을 통해 진정한 ONE TEAM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동뿐만 아니라 예절과 인성 교육에도 힘써 지덕체(知德體)를 갖춘 학생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모집대상은 2022년 중학교 입학예정자와 현 중1, 중2 약간명이며 특수포지션인 골키퍼에게는 장학혜택이 주어진다.
2022년 경북 중등리그 참가 라이센스 취득을 완료했으므로
선수모집이 끝나면 12월 중 동계훈련을 시작으로 2022년을 준비한다.
정동연 감독은 특히 학부모님들과 관계를 중시여기며, 중요한 결정마다 소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선수들이 꿈을 키우는 데 등대와 같은 아버지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하며, 노련한 지도자에게 기본부터 제대로 배우면서 축구선수로서의 꿈을 키우고 싶은 중등 선수들이라면 언제든지 영천 금호FC U15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당부했다.
선수모집
➢ 모집대상: 22학년도 중 입학예정자(00명),
중1 재학생(7명), 중2(5명)
➢ 특수포지션(GK) 장학혜택
➢ 코칭스텝: 감독, 수석코치, GK코치 저학년 코치(선발 예정)
➢ 문의사항 : 정동연 감독(010-3160-6308)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