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종철 대표이사를 대신해 축사를 발표하는 유기영 수석 부회장.(사진=이기동 기자)

이번 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환영사 및 축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이기동 기자)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환영사 및 축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이기동 기자)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환영사 및 축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이기동 기자)

개막식에서 선수들이 선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이기동 기자)

개막식에서 선수들이 입장상을 받고 있는 장면.(사진=이기동 기자)

개막식에서 선수들이 입장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기동 기자)

개막식에서 허남진이 축구묘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기동 기자)

축구 경기가 열리고 있는 고성종합운동장의 전경.(사진=이기동 기자)

축구 경기가 열리고 있는 고성종합운동장의 전경.(사진=이기동 기자)
고성 금강 통일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서막을 올렸다.
16일부터 양일간 강원 고성군 일대에서 펼쳐지는 2013 제1회 고성 금강 통일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16일 개막식을 진행했다.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 개막식을 치렀지만 그 곳의 열정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뜨거웠다.
개회사에서 권종철 한국 유소년 축구연합회 회장을 대신한 유기영 수석부회장은 “이번 축구대회는 축구를 통해 유소년들의 교류의 장을 만드는 동시에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다시 참가하고 싶은 축구대회로 육성하고 활성화하여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어린 유소년들이 호연지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 “대회를 위해 시설, 인력지원, 후원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고성군, 아식스코리아와 연합회 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흥용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축구가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전 국민들의 화합과 힘을 모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스포츠인 만큼 바쁜 생활 속에서도 고성의 맑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맘껏 기량을 발휘해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황상연 고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세대인 유소년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의 실력을 겨뤄보고 체육활동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임채순 강원도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이번 대회는 유소년들의 기초체력 증진에 기여함으로써 축구에 재능이 있는 어린이들을 조기 발굴·육성하고 유소년 축구클럽 활성에 의미가 있다”며 “녹색그라운드를 힘껏 달리는 축구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인호 국민생활체육고성군축구연합회 회장은 축사에서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한 수많은 우수 선수들이 유소년 축구 대회를 통해 발굴되어 왔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 선수 여러분들도 대회를 통해 그동안 훈련에서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가 주최하고 고성군, 고성군의회,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아식스코리아 등에서 후원하는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고성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 속에 대회가 열리기 전 군청의 관계공무원들이 자발적 봉사로 대회를 주최한 유소년연합회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로 협력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다. 이번 대회는 금년 1회 대회로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축구발전 도모, 체력 및 건강 증진 등을 목적으로 개최됐고 향후 지속적인 대회가 열릴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했다.
강원 고성에서 이기동, 석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