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K리그>수원‘슈퍼매치’서울 잡고 3위 점프
기사 작성일 : 11-10-10 12:49










전북 이동국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 수원월드컵경기장‘만원사례’


‘슈퍼매치’ 승자는 수원이었다.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제27라운드 서울과 맞대결에서 후반 33분 터진 스테보의 천금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서울을 1 : 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이날 승점 3점을 챙긴 수원은 올 시즌 15승 3무 9패(승점 48)로 서울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서울은 4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또한 이날 경기가 펼쳐진 수원월드컵경기장은 4만 4,537명이 입장해 지난 2001년 개장 이후 K리그 사상 최초로 월드컵경기장에서 만원사례를 이뤘다.

수원의 선축으로 시작된 이날 슈퍼매치에서는 양 팀 모두 중원에서 강한 압박을 통해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선제골을 터트리지는 못했다.

결국 이날 슈퍼매치의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먼저 서울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고광민을 빼고 최태욱을 교체 투입 시키며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

 그 결과 서울은 후반 8분 데얀의 패스를 이어 받은 몰리나가 문전에서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몰리나의 슈팅은 골대 밖으로 흘러 나갔다.

수원 역시 후반 11분 왼쪽 측면에서 양상민이 띄운 공을 스테보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노렸지만 서울 GK 김용대의 정면으로 향했다.

이어 서울은 후반 21분 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몰리나가 키커로 나서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오른쪽을 때리고 말았다.

이후 수원은 후반 33분에는 양상민을 대신해 게인리히를 교체 투입 시키며 공격력을 강화시켰다.

그 결과 수원은 게인리히의 투입과 동시에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문전을 향해 길게 올려준 공을 골대 왼쪽에 있던 박현범이 문전을 향해 이어줬고 이를 스테보가 재차 머리로 서울의 골 망을 흔들었다.

이 과정에서 서울의 선수들은 강력하게 오프사이드를 주장했지만 이날 주심을 맡은 최광보 심판은 그대로 수원의 골을 인정했다.

이후 수원이 경기 분위기를 잡았다. 분위기가 오른 수원은 파상공세를 펼치며 추가골을 노렸다. 염기훈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과 스테보의 위협적인 돌파가 살아났다.

하지만 서울 GK 김용대의 선방에 더 이상의 추가골을 없었다. 서울 역시 총 공세를 펼치며 맞불을 놨지만 탄탄한 수원의 수비진을 뚫지 못했고 결국 이날 슈퍼매치의 승부는 수원의 1 : 0 승리로 막을 내렸다.

같은 날 전주에서 열린 전북과 상주의 맞대결에서는 홈 팀 전북이 이날 2골 1도움을 기록한 이동국의 맹활약을 앞세워 상주에 5 : 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올 시즌 18승 6무 3패(승점 60)를 기록하며 2위 포항에 승점 5점 차 앞선 채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또한 이날 올 시즌 15번째 도움을 기록한 전북 이동국은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1996년 라데와 2003년 에드밀손의 14도움이었다. 그리고 이동국은 통산 115골을 기록하며 은퇴한 우성용이 가지고 있는 개인 최다 골 기록인 116골에 1골 차로 다가섰다.

이날 전북은 전반 27분 이동국의 왼발슈팅이 그대로 상주 골 망을 가르며 앞서 나갔다.

이어 전북은 전반 종료 추가시간 이동국의 도움을 받은 이승현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반면 상주는 후반 8분 이성재가 만회골을 터트리며 따라 붙었지만 이후 전북 이승현과 에닝요에게 연이어 추가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동국은 후반 42분 이승현의 공을 이어 받아 왼발로 재차 추가골을 뽑아내며 결국 5 : 1 대승으로 이끌었다.

한종훈 기자
사진=이기동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챌린저스리그>마르티스, 극적 역전승 FA컵 진출 눈앞
서울FC마르티스(이하 마르티스)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FA컵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마르티스는 지난 1일 열린 ‘Daum 챌린저스리그 2011’ 21라운드에서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을 창동축구장으로 불러들여 후반 45분과 46분 터진 연속골에 힘입어 2 : 1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다. 짜릿한 승리를 거둔 마…
울산, 창원 꺾고 8연승 리그 1위 확정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이 창원시청(이하 창원)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8연승을 이어갔다. 울산은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24라운드에서 창원을 울산종합운동장으로 불러들여 역전과 재역전을 펼치는 접전 끝에 3 : 2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8연승의 금자탑을 쌓은 동시에 …
  
<K리그>수원‘슈퍼매치’서울 잡고 3위 점프
‘슈퍼매치’ 승자는 수원이었다.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제27라운드 서울과 맞대결에서 후반 33분 터진 스테보의 천금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서울을 1 : 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이날 승점 3점을 챙긴 수원은 올 시즌 15승 3무 9패(승점 48)로 서울…
  
<ACL> 이동국 4골 폭발 전북, 세레소 오사카 격파
전북 현대(이하 전북)가 이동국이 4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에 힘입어 2006년 이후 5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다. 전북은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세레소 오사카(이하 세레소)와의 경기에서 6 : 1 대승을 거두고 1·2차전 합계 9 : 5로 역전하…
<챌린저스리그>양주, 경주와 극적 무승부 통합 1위 확정
양주시민축구단(이하 양주)이 경주시민축구단(이하 경주)을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하고 챌린저스리그 통합 1위를 확정했다. 양주는 24일 양주고덕인조구장에서 열린 ‘DAUM 챌린저스리그 2011’ 20라운드 경주와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종료직전 부영태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 : 1 무승부를 …
<내셔널리그>수원시청, 난타전 끝 창원 4 - 3 제압
수원시청(이하 수원)이 값진 승리를 거두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 의지를 불태웠다. 수원은 24일 수원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23라운드 창원시청(이하 창원)과의 경기에서 양팀 모두 7골을 터뜨리는 난타전 끝에 4:3으로 수원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에서 먼저 기선을 제압…
  
<K리그>서울 데얀 해트트릭 ‘원맨쇼’ 대전 침몰
특급 용병 데얀이 서울의 2연승을 선사했다. 최용수 감독대행이 이끄는 서울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제26라운드 대전과 맞대결에서 홀로 세 골을 뽑아내며 해트트릭을 작성한 ‘특급용병’ 데얀의 맹활약을 앞세워 이상협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대전을 4 : 1로 물리쳤다. …
  
<WK리그챔피언결정전>고양대교 원년 챔피언 자존심 되찾다…
원년 챔프 자존심을 찾았다! WK리그 초대 챔피언 고양대교가 2년 만에 정상의 자리를 되찾았다. 박남열 감독이 이끄는 고양대교는 29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IBK 기업은행 WK리그 2011’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유한별-차연희-쁘레치냐의 연속골을 앞세워 후반 박지영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현대제철…
<챌린저스리그>양주, 아산 누르고 통합 선두자리 지켜
양주시민축구단(이하 양주)이 아산시민축구단(이하 아산)을 누르고 통합 선두자리를 지켜냈다. 양주는 17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DAUM 챌린저스리그 2011’ 19라운드 아산과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는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4 : 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아산이 선수 부족…
<내셔널리그>대전, 용인 격파 故배종우 감독 영전에 승리 …
대전한수원(이하 대전)이 용인시청(이하 용인)을 잡고 4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21라운드 목포시청과의 경기에서 쓰라린 패배의 충격을 벗어난 대전은 이날 승리를 안타깝게 고인이 된 배종우 감독에게 바쳤다. 대전은 16일 대전 한밭운동장에서 펼쳐진 '2011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22라운드 용인과의 경기에서 이태영과…
<WK리그>전북, 경남 꺾고 거침없는 4연승 질주
전북이 거침없는 4연승 행진을 달렸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1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제25라운드 경남과 맞대결에서 전반에 터진 서정진, 이동국, 루이스의 릴레이포에 힘입어 강승조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홈 팀 경남을 3 : 1로 물리쳤다. 이로써 전북은 최근 K리…
  
<WK리그>현대제철, ‘원년 챔피언’ 고양대교와 챔프전 격…
현대제철이 수원시설관리공단(이하 수원FMC)을 제압하고 3년 연속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현대제철은 19일 강원도 화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MC와의 'IBK기업은행 WK리그 2011' 플레이오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 : 1 승리를 거뒀다.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현대제철은 3위로 오…
<K리그>전남 코니-이현승 연속포, 경남 완파
전남이 경남을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챙기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전남은 1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제24라운드 경남과 맞대결에서 후반에 고니와 이현승의 연속골에 힘입어 경남에 2 :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남은 올 시즌 11승 6무 7패(승점 39…
대구 김현성 K리그 24라운드 MVP
림픽 대표팀 기대주 대구 김현성이 K리그 24라운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주간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은 15일 지난 주말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대구 김현성을 24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높이와 스피드를 고루 갖…
  
<ACL>수원 박현범 동점골, 조바한 1-1 무승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K리그 삼총사 수원-전북-서울이 8강전 1차전에서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수원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란 클럽 조바한과 맞대결에서 먼저 상대에 한 골을 내줬지만 후반 박현범의 동점골에 힘입어 1 : 1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실 수원은 상대에 파상공세…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