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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축구사랑에 공감… 대회 계속 유치위해 노력”
기사 작성일 : 09-09-24 14:53




김기원 전주시통합축구협회장 인터뷰


Q. 추계대학연맹전을 순탄하게 마쳤는데 소감은?

- 이번 대회가 전주시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주 시민들의 축구 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송하진 전주시장님의 성원에 힘입어 이렇게 큰 대회를 주관할 수 있었고 시민과 함께 할 수 있었다.
대학추계연맹전을 전주에서 열 수 있도록 도와주신 변석화 대학연맹 회장과 유창희 전북축구협회장께도 감사를 표하고 싶다.
앞으로도 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Q. 앞으로도 계속 대회를 유치한다고 했는데 구체화 된 계획이 있는지?

- 대회 장소 배정은 대한축구협회와 전북축구협회에서 의논하는 문제인데, 우리 협회 입장에서는 전주시하고 함께 유치를 추진해 대한축구협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대회를 유치할 수 있다.
내년에도 각급의 전국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며, 전주시에서도 이에 대한 예산이 책정되어 있다.

Q. 월드컵 경기장을 비롯해 천연 잔디 구장이 굉장히 많이 조성되어 있는 것 같은데?

- 경기장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모두 만족감을 드러냈기 때문에 대회를 진행하는데 있어 문제가 전혀 없었다.

Q. ‘통합축구협회’라는 개념이 다소 생소한 듯한데?

-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우리 전주시만 통합축구협회가 만들어졌다.
말 그대로 기존의 협회가 관리하는 엘리트 축구와 생활체육축구인연합회가 통합이 되어 관리되고 있다. 
엘리트 대회 뿐만 아니라 전주시장기, 협회장기, 교육감배 등 많은 생활 체육 대회를 열면서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공존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고 싶다.

신필중 기자 (pjshin@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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