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HOME  >>  인터뷰
이 선 철 성림스포츠클럽 관장
기사 작성일 : 11-08-31 11:16







축구선수에게 전하는 올바른 웨이트 훈련법
체계적 훈련으로 숨겨진 순간스피드 찾는다

국 · 내외에서 열리고 있는 축구를 유심히 살펴보면 거의 모든 경기, 모든 선수들이 전쟁을 펼쳐지고 있는 90분 동안 엄청난 체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빠른 축구에 경기를 관전하는 관중들의 눈 역시 바빠진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스피드와 뛰어난 체력을 가진 선수들은 점점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대 축구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요즘 거의 모든 축구선수들의 가장 큰 고민은 축구에 필요한 기술향상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더 남들보다 스피드와 체력을 끌어 올리느냐 역시 가장 큰 고민임에 틀림없다.

흔히, 대부분의 사람들 인식에는 ‘스피드와 체력은 선천적으로 타고 나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다. 하지만 경기도 송탄에 위치한 성림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이선철 관장의 말을 들어보면 “체력과 스피드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 진다”고 말한다.

이어 이선철 관장은 “무작정 운동하기 보다는 어떤 근육을 어떤 방법으로 단련시키느냐에 따라 숨겨진 1초의 순간스피드를 살릴 수 있다”고 밝히며 각 종목에 알맞은 근육을 단련시키는 올바른 웨이트 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선철 관장이 축구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지난 2000년 어느 한 축구 유망주가 허리부상으로 인해 축구선수의 꿈을 포기할 생각을 하자 당시 이선철 관장이 앞장서서 이 유망주의 재활을 도와 이 선수는 1년 만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그 선수는 현재까지 축구선수의 꿈을 위해 달리고 있다.

그 이후 이선철 관장은 1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라나는 축구 꿈나무들에 올바른 웨이트 훈련법을 전하기 위해 전국대회를 비롯해 매주 주말리그가 열리는 경기장을 찾아 다녔다.

 이선철 관장은 “무작정 산을 타거나 무거운 기구를 드는 것이 올바른 훈련법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그 훈련을 왜 하는지 알아야 하고 축구선수면 축구선수에게 필요한 근육을 형성시키는 운동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선철 관장이 오랜 기간 연구 끝에 도달한 결론은 축구선수에게 가장 알맞은 이상적인 운동법은 바로 ‘역도선수 훈련법’과 선수 개개인 체형에 따른 불편한 부위를 보강해 주는 재활훈련법이다.

이선철 관장은 “순간적으로 최대한 힘을 끌어 올리는 역도는 순간적으로 빠른 스피드가 필요한 축구와 흡사하다”고 밝히며 “이 곳에서는 그러한 스피드를 끌어올리기 위해 역도 훈련법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역도 훈련법은 헬스기구를 천천히 들어 올리는 보디빌딩과는 달리 헬스기구를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들어 올리며 무한 반복을 통해 순간 스피드에 필요한 근육을 형성하는 훈련법이다. 

이선철 관장은 스피드 향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근육은 바로 등 근육의 발달이라고 말하며 아직도 많은 축구 지도자들이 스피드를 위해 선수들에 푸시업을 시키는데 그 것 보다는 턱걸이가 등 근육 형성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고 전한다. 그리고 이선철 관장은 등 근육 형성에 이어 엉덩이와 대퇴근의 발달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선철 관장은 선수들의 대퇴근 발달을 위해 4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러닝머신과 100km 속도를 내는 사이클을 직접 제작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또한 영양사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는 이선철 관장은 축구선수들에게 훈련만큼이나 식단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알맞은 영양소 섭취를 위해 이곳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에 이 관장 자신이 직접 식단을 짜고 매끼니 손수 요리를 만들어 제공한다.

사실 보디빌더였던 이선철 관장 역시 처음에는 축구선수들도 체격이 좋으면 무조건 좋은 줄로만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운동을 시켜보니 선수들이 경기 초반 10분까지는 남들 보다 월등한 기량을 펼쳤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체력과 스피드가 급감하는 역효과 현상이 일어나면서 ‘뭔가 잘못됐다’라는 것을 느끼면서 그 때부터 올바른 훈련법 연구에 몰두 했다.

지금까지 이선철 관장의 지도를 받으며 강훈련을 거친 선수들 가운데는 현재 6명의 선수가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8년 겨울 훈련을 받았던 23명의 선수들이 각 소속팀 동계훈련 기간 동안 체력테스트에서 모두 1등을 차지했고 경기가 펼쳐진 90분 내내 풀타임을 소화하고도 체력이 남았다고 한다.

현재 성림스포츠클럽에는 중·고·대학 약150여명의 선수들이 이 관장의 지도를 받으며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꿈꾸고 있다. 모 대학팀에서는 선수 전원을 이선철 관장에게 스피드와 체력 훈련을 맡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선철 관장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바로 선수들의 의지다. 이선철 관장은“근육은 시간과 고통을 인식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오랜 시간 무한 반복훈련을 통해 고통스럽게 운동했던 선수들은 그 시간을 몸이 인식하고 버텨준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했던 선수들은 본인 스스로 몸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계속해서 훈련을 받을 정도로 그 효과에 대해 선수들 본인이 동의한다. 이날 역시 이 관장의 훈련을 묵묵히 소화했던 모 대학 선수는 “예전에는 팀에서 체력테스트를 하면 항상 하위권이었는데 이곳에서 훈련을 하고 난 뒤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선철 관장은 올바른 웨이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부상방지는 물론 더 좋아진 몸을 느끼며 자신감이 형성되고 실전에서 스피드와 체력 그리고 기술력까지 향상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종훈 기자
사진=고재오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추계중등연맹전>봉황그룹 부평동중 신호철 감독 인터뷰
Q. 우승을 축하한다. 소감은? - 더없이 좋다. 아이들이 무학기에서 예선 탈락을 하는 고배를 맛봤는데 이번 우승으로 자신감도 되찾을 수 있어서 더 기쁘다. 우리 팀은 전통이 있는 팀이기 때문에 명성에 맞는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 이번 대회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Q…
  
<전국대학축구대회>최우수 선수상 아주대 박용재 인터뷰
Q. 소감부터 말해달라 - 우리가 11년 만에 아주대의 전국대회 우승 주인공이라는 것이 정말 믿기지 않는다. 이번 대회를 나서기 전 합숙을 하며 많은 준비를 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나타나 정말 기쁘다. 함께한 동료들 모두 정말 수고했다. Q. 우승할 것이라 예상했나? - 오늘 결승에 나서며 사실 우리가 전반에 …
  
<전국대학축구대회>아주대 하석주 감독 인터뷰
Q. 우승소감은? - 다시 전국대회 우승까지 11년이 걸렸다. 모교인 아주대 감독을 맡아 팀이 11년 만에 전국대회를 제패하는 현장에 있어 정말 감회가 새롭다. 사실 그동안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이번에 선수들이 해 보자는 의지가 정말 강했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었다. 제자이자 후배인 선수…
  
이 선 철 성림스포츠클럽 관장
국 · 내외에서 열리고 있는 축구를 유심히 살펴보면 거의 모든 경기, 모든 선수들이 전쟁을 펼쳐지고 있는 90분 동안 엄청난 체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빠른 축구에 경기를 관전하는 관중들의 눈 역시 바빠진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스피드와 뛰어난 체력을 가진 선…
  
<청룡기>현풍고 김현수 감독 인터뷰
Q. 우승을 축하한다. 소감은? -우승을 차지해 감격스럽다. 우선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이 영광을 선수들에게 돌리고 싶다. 지금까지 출전한 대회마다 8강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는데 다섯 번째 출전 만에 8강 진출과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기쁘다. Q. 이번 …
  
<대통령금배>최우수 선수상 수원공고 곽성욱 인터뷰
. 소감부터 말해달라 -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우리가 올 해 전국대회 4강에서 무너졌었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 나서기 전 나를 비롯해 우리팀 모든 선수들이 한 번 해보자는 의지가 정말 강했는데 한 마음 한 뜻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며 대회를 마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Q. 전반에 먼저 한 골을 넣고 역…
  
<대통령금배>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 인터뷰
Q. 우승소감은? - 우리가 2005년 당시 이 대회 우승이후 다시 정상을 되찾는데 6년이 걸렸다. 다른 때 보다 정말 기분이 좋다. 오늘 이 날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더운 날씨에도 선수들이 연이어 경기를 치르느라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뛰어서 우승에 오를 수 있었다. Q. 사실 준결승과 결…
  
<고교연맹전> ‘형제가 한 팀’ 춘천기공고 이종윤·종서…
Q. 이번 대회를 마친 소감은? 종윤: 창단 후 첫 결승전이라 기대도 많이 되고 경기에 출전해 꼭 우승을 차지하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 앞으로 남은 왕중왕전에서는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종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준우승이라는 성적도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 생각된다. 형이 3학년이라 …
  
<고교연맹전> 최우수선수 여의도고 이송필 인터뷰
Q. 우승에 대한 소감은? 전 대회부터 나를 비롯한 선수들이 마음고생이 심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그런 상황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어서 기쁘다. Q. 여의도고의 장점은 무엇인가? 우리 팀은 단합이 잘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거치면서 함께 발맞춰온 선수들이 많아 플레이를 하는데 있어서도 …
  
<고교연맹전> 여의도고 곽경근 감독 인터뷰
Q. 우승을 축하한다. 소감은? - 많이 기쁘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해 아쉽기도 했는데 올해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해서 너무 기쁘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4강 정도를 노리며 편하게 선수들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플레이했는데 그 점이 선수들을 뭉치게 하면서 자신감 있는 움직임을 보였고 우리 팀이 항상 골 결정력이 문제…
  
<화랑대기 F그룹>신정초 함상헌 감독 인터뷰
Q. 우승을 축하한다. 소감은? - 많이 기쁘다.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영광에 벅차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우승이라 값지다. 포철동초라는 아주 좋은 상대와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다. 화랑대기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아이들과 고생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서 희열을 느낀다. Q…
  
<화랑대기 E그룹>김해 외동초 이정호 감독 인터뷰
Q. 우승 소감부터 말해달라 - 먼저 지난해 우리가 8강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정말 아쉬웠다. 하지만 올 해 선수들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선부터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서 결승전까지 한 고비 한 고비 넘긴 것이 대견스럽다. 그리고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는 것이 정말 기쁘다. Q. 홈 팀이나 다름없는 …
  
<화랑대기 D그룹>하남 천현초 이현철 감독인터뷰
Q. 우승을 축하한다. 소감은? - 우선 너무나 기쁘다. 우리 팀이 결승까지 올라오면서 예선부터 고생이 많았다. 특히 선수들의 부상이 몇 차례 있어서 경기를 치르기 힘들었는데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줘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Q. 수훈갑이라 생각되는 선수는? 수훈갑이라 생각되는 특별한 선수는 없다. 선수 모…
  
<화랑대기 C그룹>대전 중앙초 김성일 감독 인터뷰
Q. 우승 소감은? - 무더운 날씨에도 힘들었을 텐데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우승까지 올라설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번 대회에서 모든 선수들이 정말 다 잘해줬고 특히 팀 주장을 맡고 있는 송민규가 선수들을 잘 이끌어 줬다. Q. 대회를 치르는 동안 가장 힘들었던 경기는? - 본선리그에서 경기 좌…
  
<화랑대기 B그룹>경기 부양초 정재호 감독 인터뷰
Q. 우승을 축하한다. 소감은? - 우승이란 것은 항상 기분이 좋다. 첫 게임부터 힘들게 치르며 결승까지 올라오면서 페이스도 점차 올라왔다. 힘들게 올라온 만큼 우승을 차지해서 기쁘고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너무나 고맙다. 개인적으로 오늘이 결혼 10주년인데 좋은 일이 겹쳐서 더 좋은 것 같다. Q. 접전을 펼…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