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화랑대기에서는 운이 다소 따르지 않았는데 지난 칠십리배에 이어 고, 저학년 동반우승을 해서 기쁘다. 아이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서울에서 특별히 응원 오신 교장, 교감 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강팀들이 많은 B그룹에 속했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훈련을 해왔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본다.
백승호는 어린 선수지만 축구 선수가 갖춰야 할 덕목을 다 갖춘 선수다.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한다.
신필중 기자 (pjshin@weeklysoccer.co.kr)
사진 =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