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을 해서 당연히 기쁘지만, 부여 대회서 부터 이어진 강행군으로 선수들이 많이 지쳤었는데, 아픈 선수없이 무난하게 대회를 마쳐 너무 감사하다.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박빙의 승부라서 선수들이 긴장했는지 선제골까지 허용하는 등 경기가 잘 안풀렸는데, 다행히 상대 골키퍼 실수로 운 좋게 득점해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끝까지 포기 안 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선수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후반기에 전념할 생각이다.
현재 초중고 리그에서 조 1위를 달리고 있는데, 더욱 노력해서 왕중왕전에 진출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신석주 기자(vision007@weeklysocc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