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력하는 오류초 축구부가 되길”
Q. 아직 어린 선수들이지만 교내 축구부원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
- 매우 좋다. 물론 아직 어린 아이들이지만 정말 예의 바르고 반드시 먼저 인사하는 습관을 가졌다. 항상 성실함을 가지고 운동과 학업 둘 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그래서 나를 비롯해 모든 교직원들이 축구부에 대한 인식이 정말 좋다.
Q. 축구부에 대한 지원은?
- 아이들 축구 실력 향상도 중요하지만 학업 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본다. 기본적인 학업 능력이 있어야 운동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 따로 전일제 교사를 고용해서 방과 후 보충 수업을 실시한다. 나중에 아이들 생활관을 크게 만들어 편하게 잠자고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싶다.
Q. 최근 타 학교 운동장을 보면 잔디로 바뀌는 추세인데?
- 개인적으로 장 · 단점이 있다고 본다. 우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들이 흙을 밟을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반대로 체육수업 방면이나 잔디 운동장을 개방함으로 지역 주민들의 여가활동 방면에서는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본다. 현재 학교 차원에서 다 각도로 연구를 하고 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Q. 어린 꿈나무들에게 싶은 말은?
- 평소 힘들게 운동하고 귀가 하는 모습을 보면 찡 할 때가 있다. 자기가 위치한 곳에서 정말 최선 다해 참고 노력한다면 나중에 무엇을 하든지 간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