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2연승으로 리그 1위에 올랐는데 소감 부탁한다.
- 생각했던 것 보다 골 차이가 많이 났다. 구미의 베스트멤버 중 다수가 불참해서 조금 손쉽게 승리한 것 같다.
Q.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11골을 넣었다. 다득점 비결이 있다면?
- 선수들에게 골을 넣는 것이 첫째가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일단 우리 플레이 하면서 볼 소유를 많이 하라고 당부하는데 오늘 선수들이 그런 부분을 잘 따라줬고 구미 선수들이 한골 두골 먹으면서 무너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Q. 더 보완해야할 점이 있다면?
- 아직까지 우리 선수들이 경기 템포 조절하는 면에서 부족하다. 지난 컵대회 때부터 강조해왔는데 현재로도 조금 미숙하다. 그 부분을 좀 더 연습해서 우리 팀이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
Q. 전주매그풋살클럽과 나란히 1,2위다. 라이벌의식을 갖고 있나?
- 그렇지 않다. 올 시즌 각 경기들이 골 차이가 많이 나고 있지 않다. 그것은 경기력에서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래서 전주 뿐만 아니라 용인, 광진 등 모든 팀이 다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다.
Q. 다음 전주매그풋살클럽과의 경기 어떻게 준비할 생각인가?
- 전주와의 다음 경기가 전반기의 가장 큰 분수령이 될 것 같다. 2, 3라운드 경기가 있지만 1라운드에서는 조금 조심스럽게 경기할 생각이다. 우리 팀의 주축 1~2명이 지금 빠져있는 상태여서 선수층이 두터운 전주를 맞이해 조심스런 경기를 펼칠 생각이다.
양문철 기자
사진=이세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