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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빛바랜 센추리 클럽 가입
기사 작성일 : 08-04-07 14:18



데이비드 베컴(LA 갤럭시)이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4개월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베컴은 한국시간으로 지난달 27일 파리 생드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장하며 잉글랜드 선수로는 다섯 번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지만 경기에서는 프랑스가 1대0으로 승리했다.

 간판 공격수 앙리(바르셀로나)와 신예 벤제마(올림피크 리옹)가 부상으로 빠진 채 경기에 나선 프랑스는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라드(리버풀) 등 전 포지션에서 초호화 멤버로 나선 잉글랜드를 상대로 전반 32분 터진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키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프랑스는 후방에서 길게 연결된 패스를 받은 아넬카(첼시)가 상대 골키퍼 제임스(포츠머스)의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리베리(마르세유)가 성공시켜 결승점을 뽑았다.

 한편 1996년 9월 몰도바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A매치에 데뷔한 이후 12년 만에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베컴은 후반 18분 벤틀리와 교체되어 경기장을 나오면서 생드니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팬들이 보낸 함성과 박수로 격려를 받았다.

 독일 월드컵 챔피언 이탈라아를 홈으로 불러들인 ‘무적함대’ 스페인은 후반 31분 터진 비야의 그림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뒀고, 브라질은 런던에서 스웨덴을 1대0으로 이겼다. 브라질의 18세 신성 파투(AC밀란)은 A매치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유로 2008을 개최하는 스위스는 홈에서 독일에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스위스는 주전급 선수를 모두 기용하고도 두 골을 넣은 고메즈와 클로제, 포돌스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대4로 패했고, 공동개최국 오스트리아는 네덜란드를 상대로 3대0까지 앞섰지만 연속으로 네 골을 허용하며 3대4로 역전패했다.

 2010년 월드컵 개최 준비에 한창인 남아공은 홈에서 파라과이를 3대0으로 이겼고, 카이로 원정에 나선 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는 이집트를 2대0으로 꺾었다. 유로 2004 결승전에서 맞붙은 그리스와 포루투갈의 경기에서는 프리킥으로만 두 골을 성공시킨 카라구니스를 앞세운 그리스가 호날두와 나니가 빠진 포루투갈을 2대0으로 꺾었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는 루마니아에 0대3으로 완패했고, 솁첸코가 선제골을 넣으며 활약을 한 우크라이나는 세르비아를 2대0으로 물리쳤다. 세르비아에서 독립한 몬테네그로는 노르웨이를 3대1로 꺾었다. 체코와 덴마크, 크로아티아와 스코틀랜드는 각각 1대1로 비겼다.
 
프랑스 1 - 0 잉글랜드
스페인 1 - 0 이탈리아
브라질 1 - 0 스웨덴
독일 4 - 0 스위스
네덜란드 4 - 3 오스트리아
남아공 3 - 0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2 - 0 이집트
그리스 2 - 1 포르투갈
루마니아 3 - 0 러시아
우크라이나 2 - 0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3 - 1 노르웨이
체코 1 - 1 덴마크
크로아티아 1 - 1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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