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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프리미어리그 2연패 달성... 이제는 ‘더블
기사 작성일 : 08-05-15 12:30
박지성 “발락, 에시앙 경계대상 1순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첼시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지난 시즌에 이어서 리그 2연패를 달성하며 통산 17번째 우승을 차지해 리버풀이 가지고 있는 리그 최다 우승기록(18회)과 시즌 더블에 바짝 다가섰다.

  맨유는 한국시간으로 12일 새벽 위건에서 벌어진 위건 에슬레틱(이하 위건)과의 리그 38라운드 최종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면서 27승 6무 5패로 승점 87점을 획득하며 마지막 경기에서 볼턴과 비기는데 그친 첼시를 승점 2점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성은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후반 23분 라이언 긱스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나갈 때까지 공수에서 안정된 활약을 보여주면서 선발 출전하면 무조건 승리한다는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반 초반부터 위건의 골문을 줄기차게 두드린 맨유는 전반 26분 박지성이 얻어낸 프리킥을 호날두가 무회전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맨유는 전반 31분 루니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호날두가 성공시키면서 귀중한 선제골을 뽑았다. 경기전 이미 득점왕을 확보한 호날두의 리그 31번째 득점.
 
  맨유는 후반에도 계속해서 골문을 노렸지만 호날두의 프리킥과 루니, 테베즈의 슈팅이 계속해서 위건 골키퍼의 선방에 걸리면서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퍼거슨 감독은 후반 23분 박지성 대신 긱스를 투입했고, 맨유 유니폼을 입고 758번째 경기를 치르며 보비 찰튼경과 최다 출장 기록에서 어깨를 나란히 한 긱스는 후반 34분 루니의 날카로운 패스를 골로 연결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마지막까지 맨유와 우승을 다투던 첼시는 후반 12분 셰브첸코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종료직전 동점골을 내주며 작년에 이어 또다시 우승의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2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우승 메달을 목에 건 박지성은 부상에서 회복하여 시즌 중에 복귀해 한동안 나니와의 주전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였지만 특유의 활발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퍼거슨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팀의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부터 선발로 출장하며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꿈의 무대인 결승전 무대에 나서게 된 박지성은 맨유 한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26일 리그에서 벌어진 맞대결에서 혼자 두 골을 몰아넣은 발락과 에시앙을 경계대상 1순위로 꼽았다.
 
  한편 대한축구협회 이회택 부회장과 고승환 대외협력국장, 김주성 국제부장은 21일 모스크바로 출국하여 다음날 루츠니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맨유와 첼시전을 관전하며 박지성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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