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춘계연맹전]학성고, 경남정보고에게 4-1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
기사 작성일 : 14-02-20 00:22


울산 학성고와 경남정보고의 경기 장면. (사진=이기동 기자)




학성고 최명용 감독. (사진=이기동 기자)




이석재 경기도 축구협회장이 선수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이기동 기자)




풍생고와 강릉제일고의 경기 전 이석재 경기도 축구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기동 기자)




풍생고와 강릉제일고의 치열한 볼다툼. (사진=이기동 기자)




풍생고와 강릉제일고의 치열한 볼다툼. (사진=이기동 기자)



중경고, 강릉중앙고에게 승리하며 1승1패로 실날같은 희망 남겨둬
저학년부에서는 춘천고가 이천제일고 꺾고 결승 진출... 동안성FC와 21일 우승 다퉈

울산 학성고가 경남정보고에게 4-1로 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첫 출발을 했다.

19일 오후 1시20분 경남 합천 인조1구장에서 열린 제50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 연맹전 예선전에서 학성고는 경남정보고를 꺾고 1승을 챙겼다. 학성고는 전반 11분 진상민의 첫 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으며 전반 37분 박선빈의 추가득점으로 전반전을 2-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경남정보고는 박찬호가 골을 넣으며 반격에 나섰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실점 후 전열을 가다듬은 학성고는 후반 20분 박창준이 팀의 세 번째 득점을 만들며 다시 팀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기 시작했고 후반 32분 이민욱의 쐐기골로 승부를 매듭지었다. 학성고는 팀원들의 고른 활약으로 대량득점에 성공한 반면 경남정보고는 영패를 면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경기를 마친 울산 학성고의 최명용 감독은 “상대방이 전날에 이어 연속으로 게임을 치르다 보니 힘이 부쳤기 때문에 우리가 잘했다기보다는 기회를 살린 것이 주효했다”며 승리소감을 밝혔다.

또 “대회 첫 경기지만 선수들의 사이드 플레이가 살아났기 때문에 좋은 찬스를 가져왔고 그것이 대량득점으로 이어졌다”며 “다음 경기도 자만하지 않고 하나하나 풀어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며 매 게임마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남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앞서 오전 11시40분 열린 중경고와 강릉중앙고의 경기는 중경고가 백준호와 오현민의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 전날 언남고에게 패한 것을 만회하며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오후 3시 인조2구장에서 진행된 프로산하 유스팀 풍생고와 강릉제일고의 맞대결은 풍생고가 1-3으로 강릉제일고에게 완패를 당하며 전날 금호고에 이어 2패로 예선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경기 시작 전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의 격려를 받으며 경기에 임한 풍생고는 전날 패배를 의식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쳤지만 경기초반 어이없게 두 골을 헌납하며 어려운 경기를 풀어나갔다.

후반전 들어 전열을 가다듬은 풍생고는 조직력이 살아나면서 만회골을 성공시켜 반전을 노렸지만 파괴력 넘치는 강릉제일고의 공격력에 또 다시 골을 허용, 3-1로 패하면서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짐을 꾸렸다.

한편 저학년 준결승전에서는 춘천고가 이천제일고를 힘겹게 1-0으로 따돌리며 이번 대회 결승에 진출했고 뒤이어 열린 동안성FC와 중랑FC의 클럽팀 간 경기에서는 전·후반에 이어 연장까지 승부를 결정짓지 못한 채 승부차기로 돌입했고 그 결과 동안성FC가 승리, 이번 대회 첫 출전한 경기에서 결승까지 올라가는 쾌거를 이루며 21일 오전 11시 합천공설운동장에서 대망의 우승컵을 놓고 결승전에 임한다.

20일 예선전을 마무리 후 본격적인 본선 토너먼트가 예상되는 이번 대회는 강호들의 선전이 돋보였던 것과 달리 특별한 이변 없이 대회가 치러지고 있어 본선에서는 더욱더 치열하고 흥미로운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에서 석가연 기자, 이기동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신림중과 한양중 승부 가르지 못한 채 나란히 승점 얻은 것에 만…
지난 15일, 서울재현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14 대교눈높이 전국중등 축구리그’ 서울 서부권역 상위권 다툼을 벌이는 한양중과 신림중이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승점 1점을 챙기면서 경기를 마쳤다. 선두권을 노리는 승부인 만큼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으며, 전반전부터 강하게 몰아붙인 한양중의 경…
  
광명공고 천신만고 끝 초지고에 극적 무승부 기록!..
지난 8일 안산원시구장에서 펼쳐진 ‘2014 전국 고등 축구리그’ 경기서부권역 상위권 다툼인 경기초지고(이하 초지고)와 경기광명공고(이하 광명공고)의 맞대결은 선제골과 동점골, 역전골, 추가시간의 동점골까지 가해 2-2 무승부였지만 명승부 만큼 불꽃 튀는 경기였다. 광명공고의 킥오프로 시작된 경기는 경기 초반…
  
2014 대교눈높이 전국고등축구 주말리그 일제히 개막!..
지난 8일, 안산원시구장에서 열린 ‘2014 전국 고등 축구리그’ 경기서부권역 제 1라운드 경기광문고(이하 광문고)와 안산유나이티드U-18(이하 안산유나이티드) 경기는 양 팀이 전,후반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로 마감했다. 오전 10시 30분, 주심의 휘슬 광문고의 킥오프로 경기가 시작됐다. 학원팀과 클럽팀의 …
  
[춘계연맹전]언남고, 대회 2연패 차지하며 정상 등극
‘디펜딩 챔피언’언남고가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면서 고교축구 최강 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지난 28일 오후 1시 30분 경남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제50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서울과 경기지역의 명예를 걸고 고교 최강자를 가리는 결승전, 지난해 우승팀 언남고와 신갈고의 불꽃 튀는 맞대결이 펼쳐졌다…
  
[춘계연맹전] 언남고와 신갈고, 춘계연맹전 최강자 자리 더 이상…
27일 오전 11시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제50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준결승전이 열렸다.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길에서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며 불꽃 튀는 공방전을 펼쳤다. 디펜딩 챔피언 언남고와 장훈고의 경기에서는 언남고가 후반 추가시간에 역전골을 넣으며 디펜딩 챔피언의 체면을 구기지 않고 승리를 거두…
  
[문체부장관배]트리플크라운 달성, 포항제철고 문체부장관배 우…
포항제철고가 제40회 문체부장관기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현풍고를 4-1로 꺾고 우승,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대회를 마쳤다. 27일 오후 2시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0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제철고가 현풍고에게 4-1 대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포철고는 지난해 K리…
  
[춘계연맹전]이제는 우승만 남았다...! 결승 놓고 27일 4강전 펼…
지난 25일 경남 합천 인조1구장에서 제50회 춘계 한국 고등학교 축구연맹전 8강전을 모두 마친 가운데 27일 결승전을 향해 진검승부를 벌인다. 오전 10시에 펼쳐진 구리고와 중경고의 경기는 양 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치고 승부차기에 들어간 가운데 중경고 골키퍼 문다성 선수의 신들린 선방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
  
[금석배]해남중, 무패가도로 전국재패 성공
24일 오후 1시30분 전북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해남중과 고창북중의 ‘2014 금석배 전국중학생 축구대회’ 결승전은 김윤열 감독이 이끄는 해남중이 예선전부터 무패가도를 달리며 난적 고창북중을 물리치고 창단 후 첫 전국 재패를 거뒀다. 지난 14일부터 치러진 예선경기에서 해남중은 당산서중과 완주중, 은…
  
[춘계연맹전]대학 진학의 교두보를 넘어선 춘계연맹전, 이제는 …
지난 23일 제50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16강전이 경남 합천 인조구장에서 펼쳐졌다. 조금은 여유로웠던 32강과는 달리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는 선수들에게 8강으로 가는 길인 16강전은 그야말로 불꽃 튀는 대결이었다. 오전 10시부터 인조1구장에서 펼쳐진 프로산하 유스팀끼리 맞붙은 금호고와 강릉제일고와의…
  
[춘계연맹전]중경고, 학성고 16강에 진출… 우승을 행한 본선 돌…
춘계연맹전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이 23일 본격적인 우승을 향한 결전에 돌입한다. 22일 오후 1시20분 경남 합천 인조2구장에서 열린 '제50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22강전에서 중경고는 박재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동북고에 1-0 승리를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같은 시각 인조1구장에서 열린 학성고와 …
  
[춘계연맹전]춘천고, 승부차기 끝에 동안성FC 꺾고 저학년부 우…
지난 21일, 오전 11시 경남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0회 춘계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저학년부’ 결승전이 열렸다. 올 해 첫 대회인 만큼 신경이 곤두 선 춘천고와 동안성FC는 80분 동안 공격과 수비가 활발히 움직였지만 골대가 작은것처럼 쉽게 골문이 열리지 않은채 득점 없이 경기가 진행됐다. 팽팽히 맞서…
  
[춘계연맹전]학성고, 경남정보고에게 4-1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
울산 학성고가 경남정보고에게 4-1로 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첫 출발을 했다. 19일 오후 1시20분 경남 합천 인조1구장에서 열린 제50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 연맹전 예선전에서 학성고는 경남정보고를 꺾고 1승을 챙겼다. 학성고는 전반 11분 진상민의 첫 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으며 전반 37분 박선빈의 추가득점으…
  
우여곡절 끝 개최된 춘계고등연맹전, 개막전을 필두로 치열한 경…
경북 울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0회 춘계고등연맹전이 강원, 경북지역 일대의 폭설로 인해 경남 합천으로 장소를 이동해 개막했다. 우승을 목표로 43개 팀이 모여 긴장감 속에 치러진 올 해 첫 대회인 만큼 각 팀들의 각오가 남달랐다. 오전 11시40분 사계절1구장에서는 최대의 관심을 모았던 ‘우승후보’ 서울 언…
  
금석배, 치열한 예선전 마치고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대결 예상
지난 2월 14일 전북 군산일대에서 금석배 전국 학생(초·중)축구대회가 개최됐다. 금석배 축구대회는 박지성과 박주영, 이동국 등 내로라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전국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대회로 치열한 예선경기를 통해 본선진출 팀이 가려졌다.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 전남 해남중과 …
  
지도자도 변모해야 발전 이룬다! 대구대 박순태 감독
공부하는 지도자로 소문난 대구대의 박순태 감독과 그의 제자들이 제주 서귀포에서 2014년을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조직력 극대화를 위해 서귀포를 전지훈련지로 선정한 대구대는 지방팀이지만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손에 꼽히는 대학 팀 중 하나이다. 선수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공부하는 지도자 박순태 감독을 만…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