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안양FC U-18 전통의명문 안양공고 협회장배 우승팀 개성고 상대로 귀중한 승점챙겨!..
기사 작성일 : 14-04-01 21:36


경기 전 안양공고와 부산개성고의 단체사진 ⓒ이기동기자




경기 전 안양공고의 선수단 ⓒ이기동기자




안양공고와 부산개성고의 경기장면 ⓒ이기동기자




안양공고와 부산개성고의 경기장면 ⓒ이기동기자




안양공고와 부산개성고의 경기장면 ⓒ이기동기자




안양공고와 부산개성고의 경기장면 ⓒ이기동기자




인터뷰 중인 안양공고 이순우 감독 ⓒ이기동기자




안양공고 김상수 선수 ⓒ이기동기자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고, 안양지역민의 사랑에 힘입어 부활에 힘쓰겠다


지난 22일, 안양석수체육공원에서 열린 ‘2014 아디다스 올인 K리그 주니어’ 경기안양공고(이하 안양공고)와 부산개성고의 경기는 0-0으로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화창한 날씨, 많은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 부산개성고의 킥오프로 경기가 시작됐다. 양 팀은 K리그 주니어 팀답게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으며, 전,후반 골 결정력을 살리지 못한 채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이날 경기에서 선수들을 다독이며 강한 리더십을 보인 안양공고 주장 김상수는 “오랜 부상 으로 동계훈련에서도 경기에 조금씩 투입되고 정상적인 플레이를 하지 못했었는데, 오늘 경기에서 정신적으로는 100%, 몸상태는 70~80%를 뛴 것 같다”고 전했으며, 이어 “오늘 경기에서 동료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고, 특히 후배들이 몸 사리지 않고 잘 뛰어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앞으로도 선배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서 후배들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지난 경기에는 울산현대에게 패했지만, 2라운드는 부산개성고에게 무승부의 힘을 보여준 안양공고 이순우 감독은 “오늘 경기가 홈 경기였지만, 부산은 전통이 있는 팀의 유스팀이다 보니 상당히 버거운 상대였다. 어려운 경기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홈경기이다 보니 많은 지역민들이 응원해주신 덕에 소중한 1점을 획득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개성고는 지난 울산현대와의 경기에서처럼 개인기량이 월등한 선수들이 포진해 있는 팀이다. 우리 선수들에게 일대일 볼 다툼에서 지지 않도록 강한정신력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라고 했으며, 수비조직에 대해 많이 강조했다. 또한 안전한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하면서 역습할 때에 공격작업으로 득점을 할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경기에서 수비조직력은 탄탄했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무승부로 마친 경기에 대해 이 감독은 “9번 김재훈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동계훈련에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제공권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공격형 미드필더들과 찬스를 만드는 훈련을 더 많이 해야할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작년까지는 근거리에서 지역리그를 치렀던 안양공고는 앞으로 이동거리가 먼 지방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문제가 부담이 되지만, 기존에 전국대회를 지방에서 치렀기 때문에 원정경기를 가더라도 큰 어색함은 없을 것 같다”고 말하며, 이어 “상대편의 전력에 따라 승점 3점을 챙겨야 하는 경기에서는 확실히 챙기고, 기존에 유스팀들은 버거운 상대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 감독은 “지난 2월 전국대회에서는 16강에서 탈락을 했지만, 7월에 있을 전국대회에서는 열심히 노력해 4강 이상의 성적을 노려보겠다”고 올 해 목표 및 각오를 뚜렷하게 밝혔다.
한편, 안양공고는 3라운드 상주 용운고에 뼈아픈 패배를 뒤로한 채 4라운드에서는 부천FC1995를 상대로 이곳 석수체육공원에서 다시 한번 승수사냥에 도전한다.

석수체육공원에서 이기동기자, 김진주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클럽팀의 반란이냐? 학원팀의 자존심이냐?
지난 29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2014 전국고등부 축구리그’ 서울남부권역 남강고와 노원레인보우(이하 레인보우FC)의 맞대결은 남강고가 2-1로 승리를 거두며 중위권 자리를 지켰다. 전반전을 1-0으로 앞서나가던 남강고는 후반전에 레인보우FC의 빠른 공격에 한골을 내줘 동점이 되었지만, 물러설 수 없다는 강한 …
  
진정한 라이벌전 경신고와 동북고 혈전 끝 승부가리지 못해!..
지난 30일, ‘2014 전국고등부 축구리그’ 서울서부권역의 경기가 목동운동장에서 펼쳐졌으며, 전통의 명문팀끼리 맞붙은 경신고와 동북고의 라이벌전은 3-3 무승부로 양 팀이 승점 1점씩 나눠가졌으며, 언남고와 서울유나이티드FC의 경기는 언남고가 2-0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3-0으로 앞서고 있던 경신고…
  
3연전 무승부!..진검승부는 다음으로 기약!..
지난 30일, 목동운동장에서 ‘2014 전국고등부 축구리그’ 서울북부권역의 경기는 동대부고와 뉴 은평FC의 경기에서는 2-0으로 동대부고가 승리를 했으며, 이어 열린 중경고와 보인고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주심의 휘슬과 함께 춘계고등연맹전 4강팀 중경고와 전통의명문 보인고와의 경기가 시작…
  
아름다운 패배는 즐겁다!..
지난 30일, 목동운동장에서 ‘2014 전국고등부 축구리그’ 서울북부권역 경기가 펼쳐졌다. 학원팀과 클럽팀의 맞대결이었던, 동대부고와 뉴 은평FC의 경기는 2-0으로 동대부고가 승리를 거두며 학원팀의 자존심을 지키며 승점3점을 챙겼다. 현재까지 1승 2패를 기록한 뉴 은평FC는 클럽팀으로 리그에 참가한지 2년차로,…
  
안양FC U-18 전통의명문 안양공고 협회장배 우승팀 개성고 상대…
지난 22일, 안양석수체육공원에서 열린 ‘2014 아디다스 올인 K리그 주니어’ 경기안양공고(이하 안양공고)와 부산개성고의 경기는 0-0으로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화창한 날씨, 많은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 부산개성고의 킥오프로 경기가 시작됐다. 양 팀은 K리그 주니어 팀답게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으며, 전,후반 골…
  
안산더비 승부 가르지 못하고 나란히 승점 나눠가져!..
지난 22일, 광명시청운동장에서 ‘2014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축구리그’ 경기 서부권역 제 1라운드가 펼쳐졌다. 1라운드 첫 경기는 경기도 안산 팀의 더비 경기원곡중(이하 원곡중)과 경기안산부곡중(안산부곡중)의 맞대결로 1-1, 양 팀이 사이좋게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매년 리그에서 안산 팀의 더비는 최대의 관심…
  
클럽팀의 반란 유감없이 보여준 방이중FC, 공릉중 상대로 2-1 승…
지난 15일, 서울재현중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 ‘2014 대교눈높이 전국중등 축구리그’ 서울서부권역 제2라운드 방이중FC와 공릉중의 경기는 방이중FC가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후반 뒷심을 발휘한 공릉중에 2-1로 승리했다. 오전 11시 35분 시작된 경기는 방이중FC가 주도권을 이끌며 거센 공격으로 공릉중을 몰아…
  
신림중과 한양중 승부 가르지 못한 채 나란히 승점 얻은 것에 만…
지난 15일, 서울재현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14 대교눈높이 전국중등 축구리그’ 서울 서부권역 상위권 다툼을 벌이는 한양중과 신림중이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승점 1점을 챙기면서 경기를 마쳤다. 선두권을 노리는 승부인 만큼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으며, 전반전부터 강하게 몰아붙인 한양중의 경…
  
광명공고 천신만고 끝 초지고에 극적 무승부 기록!..
지난 8일 안산원시구장에서 펼쳐진 ‘2014 전국 고등 축구리그’ 경기서부권역 상위권 다툼인 경기초지고(이하 초지고)와 경기광명공고(이하 광명공고)의 맞대결은 선제골과 동점골, 역전골, 추가시간의 동점골까지 가해 2-2 무승부였지만 명승부 만큼 불꽃 튀는 경기였다. 광명공고의 킥오프로 시작된 경기는 경기 초반…
  
2014 대교눈높이 전국고등축구 주말리그 일제히 개막!..
지난 8일, 안산원시구장에서 열린 ‘2014 전국 고등 축구리그’ 경기서부권역 제 1라운드 경기광문고(이하 광문고)와 안산유나이티드U-18(이하 안산유나이티드) 경기는 양 팀이 전,후반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 무승부로 마감했다. 오전 10시 30분, 주심의 휘슬 광문고의 킥오프로 경기가 시작됐다. 학원팀과 클럽팀의 …
  
[춘계연맹전]언남고, 대회 2연패 차지하며 정상 등극
‘디펜딩 챔피언’언남고가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면서 고교축구 최강 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지난 28일 오후 1시 30분 경남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제50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서울과 경기지역의 명예를 걸고 고교 최강자를 가리는 결승전, 지난해 우승팀 언남고와 신갈고의 불꽃 튀는 맞대결이 펼쳐졌다…
  
[춘계연맹전] 언남고와 신갈고, 춘계연맹전 최강자 자리 더 이상…
27일 오전 11시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제50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준결승전이 열렸다.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길에서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며 불꽃 튀는 공방전을 펼쳤다. 디펜딩 챔피언 언남고와 장훈고의 경기에서는 언남고가 후반 추가시간에 역전골을 넣으며 디펜딩 챔피언의 체면을 구기지 않고 승리를 거두…
  
[문체부장관배]트리플크라운 달성, 포항제철고 문체부장관배 우…
포항제철고가 제40회 문체부장관기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현풍고를 4-1로 꺾고 우승,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대회를 마쳤다. 27일 오후 2시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0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제철고가 현풍고에게 4-1 대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포철고는 지난해 K리…
  
[춘계연맹전]이제는 우승만 남았다...! 결승 놓고 27일 4강전 펼…
지난 25일 경남 합천 인조1구장에서 제50회 춘계 한국 고등학교 축구연맹전 8강전을 모두 마친 가운데 27일 결승전을 향해 진검승부를 벌인다. 오전 10시에 펼쳐진 구리고와 중경고의 경기는 양 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치고 승부차기에 들어간 가운데 중경고 골키퍼 문다성 선수의 신들린 선방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
  
[금석배]해남중, 무패가도로 전국재패 성공
24일 오후 1시30분 전북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해남중과 고창북중의 ‘2014 금석배 전국중학생 축구대회’ 결승전은 김윤열 감독이 이끄는 해남중이 예선전부터 무패가도를 달리며 난적 고창북중을 물리치고 창단 후 첫 전국 재패를 거뒀다. 지난 14일부터 치러진 예선경기에서 해남중은 당산서중과 완주중, 은…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SMS 알림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