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건택 감독이 이끄는 양산중이 한국중등축구연맹(U-15, 회장 김석한) 왕중왕전 겸 국제대회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첫 경기부터 준결승까지 모두 세 골 이상을 넣는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결승에 오른 양산중은 24일 벌어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춘계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호 역곡중을 상대로 2대0의 완승을 거두고 대망의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왕중왕전은 중등부에서 손꼽히는 16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21일 부터 4일간에 걸쳐 토너멘트로 진행되었다.
우승을 차지한 양산중은 9월 전남 강진에서 열린 한, 중, 일 친선전에 대표팀으로 구성되는 백호, 화랑 팀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하게 될 예정이다.
왕중왕전 경기 결과
21일 - 16강
경신 3 : 0 부평동
남수원 2 : 2 (PK 3:4) 문래
서울장평 2 : 3 공릉
양산 4 : 1 목동
통진 1 : 0 발곡
백양 0 : 2 충의
중동 2 : 1 양평
역곡 1 : 0 보인
22일 - 8강
경신 0 : 0 (PK 3:4) 문래
공릉 1 : 4 양산
통진 0 : 1 충의
중동 1 : 1 (PK3:4) 역곡
23일 - 4강
문래 1 : 3 양산
충의 0 : 5 역곡
24일 - 결승
양산 2 : 0 역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