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감독이 이끄는 홍익대가 전주대를 꺾고 추계 대학연맹전 1, 2학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홍익대는 29일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전에서 후반 29분 터진 김보경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홍익대는 1…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 김석한)이 주최한 가운데 지난달 25일부터 5일간 청자골 강진을 뜨겁게 달군 제3회 한국중등연맹회장배 겸 전라남도지사 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카메룬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한 에투를 길러낸 조셉 시에위 감독이 이끄는 정예멤버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카메룬은 …
후기리그에서 2연패를 당하며 전기리그 우승팀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경희대가 연세대와 물고 물리는 접전을 벌인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경희대는 22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수원) 잔디구장에서 벌어진 U리그 12라운드 연세대와의 경기에서 6골을 주고받는 뜨거운 공방 속에 결국 3대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
세계 청소년 축구의 발전을 위해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 김석한)이 매년 주최하는 국제축구대회에 세계 최강팀으로 꼽히는 아프리카의 최강 카메룬 대표 팀이 참가하여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회는 김석한 회장의 야심작으로 자신의 사재를 털어 개최하고 있으며 세계 축구의 흐름을 한국 청소년들에게 인…
기나긴 여름 방학을 마치고 다시 재개된 U리그에서 광운대가 연세대를 꺾고 네 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광운대는 11일 연세대 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에만 두 골을 뽑아내며 연세대를 2대0으로 꺾었다.
계속된 공세 속에서 전반을 득점없이 비긴 광운대는 후반 13분 얻어낸 코너킥 상황에…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대학추계연맹전(회장 변석화)의 결승전인 숭실대 : 선문대의 경기는 숭실대의 1 : 0 신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동국대, 홍익대 등이 불참하면서 중. 상위권 팀들의 우승 의욕을 강하게 자극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숭실대의 우승이 어느 정도 예상된 상황…
영등포공고 왼쪽 미드필더 임창균은 개인돌파 능력을 이용해 공격 찬스를 많이 만들어내면서 팀이 추계 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개인돌파 능력 못지않게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임창균은 공격 진영에서 플레이를 펼치다가 어느샌가 수비에 적극 가담하는 모습을 보인다.
대륜고 중앙수비수 김성훈은 안정된 수비력을 과시하며 팀이 강호들을 연파하고 준우승을을 차지하는데 공을 세웠다.
2학년이지만 게임을 읽는 능력이 뛰어나 수비라인을 잘 조율하면서 상대 공격을 예측하여 지능적인 수비를 하는 김성훈은 183cm의 키를 바탕으로 하는 제공권도 좋은 수비수다.
영등포공고(이하 영공)은 학원에서 정통적인 공격 스타일을 가진 팀으로 분류된다.
특히 양 측면의 사이드 공격이 화려하면서도 날카롭고 가공할 폭발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영공은 결승에서 대륜고를 맞아서도 양 측면 공세를 다양하게 펼쳤다. 유대현(11번)과 김수빈(8번)은 그와 같은 전통을 그대로 이…
영등포공고(이하 영공)의 우승은 한마디로 노수진 감독의 절치부심의 작품이며 오늘의 우승의 영광을 되살릴 수 있었던 것은 노수진 감독이 버티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학원 축구의 명문고라는 영공이지만 전국 대회 결승에 올라온 것이 만 14년 만이다. ‘대표선수의 산실’ 이라는 명성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처…
대륜고 돌풍이 매섭다. 예선에서부터 강호들을 파죽지세를 격파했다. 보인고를 승부차기에서 5 : 4로. 포철공고를 2 :1 로 격파했으며 부천 진영정보고를 3 : 0으로 가볍게 일축하면서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구 대륜고 돌풍의 주역은 누가 뭐래도 전상식(36) 감독. 전 감독은 고교 감독 중 최연소 감독 …
추계 연맹전에서 최대 이변의 몰고 오면서 진영정보고는 ‘도깨비 팀’ 이라는 별명을 듣고 있다. 그러나 진영은 준결승전에서는 도깨비 방망이를 잃어버린 것처럼 무기력했다.
특히 GK의 취약점은 경기를 지켜보기에도 안타깝기만 했다. 그렇게 특별하게 위험한 상황이 아님에도 맥없이 곧잘 자책성 짙은 골을 허용…
대륜고, 한선남 결승 골로 백록기 우승 제철고 제압
대구 대륜고와 광양제철고가 결승 진출을 놓고 사투를 벌였다. 두 팀의 경기가 이 대회 실질적인 결승전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비중 있는 경기였다.
대륜고는 파죽의 기세로 4강에 진출한 반면 광양제철고는 천신만고 끝에 4강에 진출하는 역경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