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부리그에서는 구룡초가 신암FC를 상대로 10:0의 완승을 따내며 리그 첫 승을 장식했다.
지난 2일 잠전초교에서 펼쳐진 서울시 초등부리그 동부그룹 7라운드 경기에서 정용우와 박효산, 이성우가 각각 2골씩을 터트리는 활약에 힘입어 10: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구룡초는 신암FC를 상대로 전반전에만 7골을 터트리는 압도적인 경기를 풀어갔다.
후반에도 구룡초의 거센 공격으로 신암FC는 고전을 면치 못했고 3골을 더 허용하며 힘든 경기를 펼친채 구룡초의 승리로 경기는 끝났다.
이후 2일 마지막 경기였던 잠전초와 상봉초의 대결에서는 잠전초가 모교에서의 열띈 응원을 바탕으로 기분좋은 2:0으로 승리했다.
잠전초는 다양한 선수교체로 전술변화와 공간활용의 적극성을 띄웠고 전반시작과 동시에 터진 김대연의 득점을 시작으로 3분 김수근의 추가골을 경기종료까지 지키며 5경기 연속 무패행진으로 선두를 지키며 마무리되었다.
사진설명 : 초등부 서울 동부리그 난우초와 구룡초의 경기 장면.
이성민 기자(leesm@weeklysoccer.co.kr)
사진 = 이기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