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마 돌아서지지 않는 안타까운 발걸음
■[訃告] 알림■
태백에서 열리고 있는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경기 기간 중 불의의 사고로 동강대 축구부 故 유성재 군이 소천 하였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그의 못다 이룬 축구인의 꿈을 하늘나라에서는 이루기를 바라면서 우리들은 영면하는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빈소: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808
이대 서울병원장례식장 16호실
◇발인: 7월 11일(월)
◇마음 전하는 곳: 국민은행 072-21 0696-718
안타까운 사망사고에 대하여 변석화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외 이사진들은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사고 당일 심야 긴급 이사회 등을 거쳐 태백시와 태백시체육회, 태백시축구협회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임시 분향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이했다.
전주대, 용인대, 제주국제대, 호원대, 건국대, 한라대 선수단과 학부모 등 조문객이 줄을 이었으며 선수들이 동료선수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슬픔의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한편, 오늘 펼쳐질 예정이던 태백산기 조별 예선전 마지막 날 경기는 긴급이사회를 통하여 장례 기간을 애도의 기간으로 정하고 하루 뒤인 10일 경기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참가한 모든 선수와 함께 안타깝게 먼저 떠난 故 유성재 군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할 예정이다.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하는 바이다.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