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타임의 최윤정실장 ⓒ이기동기자

인터넷커뮤니티 회원들과 소통의 장 참석 ⓒ이기동기자

인터넷커뮤니티 회원들과 화합의 장 만들어 ⓒ이기동기자
푸드타임 최윤정실장의 엄마손길 가득한 급식제시
운동하는 선수들은 집에서 어머니의 따뜻한 밥을 먹는 일이 거의 드물며 이렇듯, 부모들의 자식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우리 집 귀한 자식이 숙소에서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잠을 잘 자고 다니는지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을 것이다. 부모님의 걱정을 해결시켜 줄 축구부 전문 급식업체 푸드타임의 최윤정실장을 만나보았다.
남편과 축구부 전문 급식업체 푸드타임을 운영하고 있는 최윤정실장은 “내 자식에게 밥을 해 먹인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최실장은 “지금 제 아이도 축구 선수로 생활 중이지만, 우리 운동선수들은 일반학생들처럼 학교에서 먹는 급식이 하루에 한 끼가 아닌 세 끼이며 일주일이면 적게는 열다섯 끼, 많게는 열여덟 끼를 먹는다. 운동하는 꿈나무들의 영양을 책임지고 부모님들의 걱정을 떨쳐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실장은 급식업체는 크게 두가지로 학교자체 급식과 위탁 급식이 나뉘어져 있는데, 푸드타임은 위탁급식업체다.
특히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학교 축구부원들의 급식은 공정한 입찰방식을 통하여 선정되어운동부 급식을 푸드타임에게 맡기는 방식으로 운영되고있다.
“학교 운동선수들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영양사와 조리사 등 자격증 소지자들로 이루어져 체계적인 식단을 구성하고 관리하고있다”고 밝혔다.
또 푸드타임은 학부모들과 지도자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지속적인 미팅을 가지고 영양식단을 조절하는것이 장점이라고 꼽을 수 있으며, 선수들에게 직접 기호도 조사를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개선할 점을 즉시 해결할 수 있어, 학부모나 지도자들로 부터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로인한 신뢰도가 높아져 현재는 입소문이 많이 나 2014년 도약의 한해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실장은 “예전에는 우리나라가 잘 사는 게 아니었기에 그저 포만감만 누리는 것이 다였다면, 지금은 불균형적인 영양식단을 균형 있게 맞추고 운동선수들이 필요한 영양과 칼로리를 최대한 살려 공급하려 노력중이다.
편식하는 선수들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야채와 생선, 과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또 “선수들의 연습경기나 실전경기가 있을 때는 학교 측에서 사전에 통보를 받아 운동 전과 후에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지를 고려해 선수들에게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푸드타임은 인터넷이나 신문광고를 따로 하지 않는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최실장은 “우리의 이윤추구를 위해 홍보를 목적으로 하다보면 선수들의 영양에 부실함을 보일 수 있기에 큰 규모의 홍보는 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까지 믿고 맡겨주시는 분들을 위해 꾸준히 하다보면 서로 연결해주고 소개해주는 학교들이 늘어나지 않겠냐” 현재도 입소문으로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라며 사업수완을 자신있게 밝혔다.
끝으로 최실장은 “운동하는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부모들끼리 같은 마음으로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아이들의 영양식단에 도움 되기를 전했고,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축구꿈나무들이 올바른 영양식단으로 좋은 음식을 섭취하며 승승장구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와 영양학은 떨어질수없는 불가분의 관계인만큼 푸드타임의 기업정신과 부모의 정성어린 사랑으로 음식을 만든다면 서로 동반상승하는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지 않을까 기대해보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취재 김진주기자, 이기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