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내셔널리그> 박도현 두 골, 안산 홍천 제압 |
| 기사 작성일 :
08-08-28 14:05
|
|
안산 3 - 1 홍천
안산할렐루야(이하 안산)가 혼자 두 골을 터뜨린 박도현의 활약을 앞세워 홍천이두(이하 홍천)를 물리쳤다.
안산은 23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홍천을 3대1로 일축하고 후기리그 2연승을 달렸다.
안산은 경기 초반 박동일을 앞세워 공세를 펼친 홍천에 주도권을 내주며 여러 차례 실점 위기를 맞았다.
홍천은 전반 8분 안산 골키퍼 황희훈이 앞으로 나와있는 것을 확인 한 박동일이 먼 거리에서 날린 슈팅을 뒤늦게 골문 쪽으로 달려온 수비수 윤동헌이 헤딩으로 걷어내면서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홍천은 전반 13분에도 아크 정면에서 박동일이 시도한 슈팅이 수비에 막혀 나온 것을 최문형이 재차 슈팅했지만 이번에는 골대 윗부분을 맞히면서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을 두 번이나 가까스로 넘긴 안산은 점차 안정을 되찾으면서 역습으로 맞불을 놓기 시작했다.
안산은 전반 19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임성호가 올린 크로스를 홍지인이 살짝 내준 것을 박도현이 그대로 골망을 가르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안산은 실점한 홍천이 전열을 채 정비하기도 전인 전반 21분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순식간에 두 골차로 벌렸다. 이번에도 박도현이었다.
후방에서 길게 넘어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원바운드 된 공을 잡은 박도현은 한 차례의 볼터치로 수비수 키를 넘기면서 맞은 1:1 찬스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들어 공격적으로 나온 홍천을 상대로 안산은 여유있는 경기를 펼쳤다.
점차 더 공세를 강화한 홍천은 후반 12분 오른쪽 측면에서 박치언이 올려준 볼
을 박동일이 헤딩골로 연결시키면서 한 골을 만회했다.
여유있는 경기 운영을 하다가 한 골차로 추격을 허용한 안산도 장재완을 앞세워 다시금 공격에 불을 댕겼다.
장재완은 후반 17분과 20분에 얻은 코너킥 찬스에서 연이어 공에 머리를 맞춘데 이어 후반 24분 과감한 오버래핑에 이어 아크 왼쪽지역에서 위력적인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하게 때리면서 추가골을 얻지 못했다.
시간이 갈수록 홍천은 한 골을 만회하기 위해 수비라인을 바짝 올리는 공격적인 전형으로 나섰지만 안산의 수비벽을 허물지 못했다.
안산은 후반 43분 교체 투입된 이충희와 이성길에 의해 한 골을 추가하면서 승리를 완전히 굳혔다.
홍천의 공격을 가로챈 후 곧바로 역습을 전개한 과정에서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으로 돌파한 이충희가 오른쪽에서 달려들어오던 이성길에게 슬쩍 내줬고, 이성길이 이를 골로 연결했다.
승리를 거둔 안산은 수원과 함께 2연승을 구가하며 나란히 승점 6점을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밀리며 부산과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게 됐다.
|
|
|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목록으로 ▲
맨위로 |
|
|
|
<내셔널리그> 최명성 두 골, 창원 후기리그 첫 승
|
|
최명성이 두 골을 넣으며 활약한 창원시청(이하 창원)이 예산 FC(이하 예산)를 꺾고 후기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24일 예산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2라운드 예산과의 경기에서 공격에 적극 가담한 미드필더들의 활약속에 후반에만 네 골을 주고받는 화끈한 경기를 펼친 끝에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예…
|
|
|
|
<내셔널리그> 부산, 대전에 신승 거두며 2연승
|
|
이미 전기리그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놓은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가 대전한국수력원자력(이하 대전)을 힘겹게 따돌리고 후기리그 2연승을 달렸다.
부산은 23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후기 2라운드 대전과의 경기에서 전반 11분 터진 김진일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전반 3…
|
|
|
|
<내셔널리그> 박도현 두 골, 안산 홍천 제압
|
|
안산할렐루야(이하 안산)가 혼자 두 골을 터뜨린 박도현의 활약을 앞세워 홍천이두(이하 홍천)를 물리쳤다.
안산은 23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홍천을 3대1로 일축하고 후기리그 2연승을 달렸다.
안산은 경기 초반 박동일을 앞세워 공세를 펼친 홍천에 주도권을 내주며 여러 차…
|
|
|
|
<내셔널리그> 수원, 후반에만 네 골 터뜨리며 역전승
|
|
수원시청(이하 수원)이 후반에만 네 골을 집중시키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인천코레일(이하 인천)에 역전승을 거두고 후기리그 선두자리에 올랐다.
수원은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2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을 4대2로 꺾고 골득실차에 앞선 1위 자리에 올랐다.
수원은 전반 14분 인…
|
|
|
|
<K리그> 전남, 대전 자책골에 힘입어 신승
|
|
전남 1 - 0 대전
전남이 후반 막판 터진 대전의 자책골에 힘입어 신승을 거두고 올시즌 원정경기에서 뒤늦은 첫 승을 거뒀다.
전남은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42분 대전 수비수 강선규의 자책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11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전남…
|
|
|
|
<K리그> 서울, 대구 꺾고 무패행진 이어가
|
|
서울이 원정에서 대구에 승리를 거두고 여섯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서울은 2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리그 16라운드 대구와의 경기에서 서울 이적 후 첫 골을 뽑아낸 김치우와 데뷔후 첫 골을 터뜨린 기성용을 앞세워 대구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수원, 성남에 이은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평소 …
|
|
|
|
<K리그> 인천, 포항꺾고 5위 자리 탈환
|
|
인천이 ‘디펜딩챔피언’ 포항을 누르고 5위에 복귀하면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다시 차지했다.
인천은 23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나란히 한 골과 도움 한 개를 기록한 라돈치치, 보로코 두 용병 듀오의 활약을 앞세워 포항을 상대로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
|
|
|
|
<K리그> 울산, 전북에 역전승... 4위 복귀
|
|
울산이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4위 자리에 복귀했다.
울산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과의 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먼저 한 골을 내줬지만 두 골을 뽑아내는 저력을 과시하며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울산은 전반초반부터 김형범, 신광훈의 오른쪽 라인을 활용한 전북의 적극적인…
|
|
|
|
<K리그> 백지훈 결승골... 수원 연패 탈출
|
|
FA컵 16강전 포함 3연패에 빠졌던 선두 수원이 모처럼 승리를 거두면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수원은 23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16라운드 경남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7분 터진 백지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세 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승점 40점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
|
|
|
|
<K리그> 부산, 15경기 만에 값진 승리
|
|
대구와의 시즌 개막전 대구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좀처럼 리그에서 승수를 챙기지 못하며 최하위로 쳐진 부산이 15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며 탈꼴찌에 대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부산은 2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와의 K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169일 만에 귀중한 승…
|
|
|
|
<K3리그> 전주, 양주에 4점차 대승
|
|
전주 6 - 2 양주
전주EM(이하 전주)이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양주시민축구단(이하 양주)에 대승을 거두고 후기리그 첫 승을 거뒀다.
전주는 15일 전주대 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4라운드에서 6골이나 뽑아내는 화려한 공격력을 오랜만에 과시하면서 네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려오던 양주에 6대2 …
|
|
|
|
<K3리그> 아산, 부천에 짜릿한 역전승
|
|
아산유나이티드(이하 아산)이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다섯 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아산은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4라운드 부천FC 1995(이하 부천)과의 경기에서 전반 한 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두 골을 뽑아내며 2대1로 승부를 뒤집었다.
아산은 경기 초반부터…
|
|
|
|
<K3리그> 서울, 고양 꺽고 2연승 질주
|
|
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울)가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후기리그 상위권을 유지했다.
서울은 16일 잠실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리그 4라운드 고양과의 경기에서 전반 뽑아낸 두 골을 잘 지켜내면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후기리그 세 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는 상승세를 이어…
|
|
|
|
<K3리그> 온고을, 파발에 완승
|
|
전주온고을 FC(이하 온고을)가 서울파발 FC(이하 파발)에 완승을 거두며 세 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온고을은 15일 전주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파발에 4대1 완승을 거두고 선두 남양주에 승점 3점 뒤진 2위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온고을은 전반 6분 코너킥 찬스에서 이태훈의…
|
|
|
|
<K3리그> 화성, 경주와 힘겨운 무승부
|
|
통합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화성신우전자(이하 화성)가 원정에서 힘겨운 무승부를 거뒀다.
화성은 15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경주시민축구단(이하 경주)에 먼저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중반 만회골을 얻어내며 승점 1점을 따냈다.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두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