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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수원, 후반에만 네 골 터뜨리며 역전승 |
| 기사 작성일 :
08-08-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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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4 - 2 인천
수원시청(이하 수원)이 후반에만 네 골을 집중시키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인천코레일(이하 인천)에 역전승을 거두고 후기리그 선두자리에 올랐다.
수원은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2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을 4대2로 꺾고 골득실차에 앞선 1위 자리에 올랐다.
수원은 전반 14분 인천에 선제골을 내주며 힘든 경기를 했다. 인천은 미드필드 오른쪽 진영에서 얻은 프리킥을 이상석이 올려주자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우주영이 헤딩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에 이렇다 할 장면을 연출하지 못하면서 답답한 경기를 펼친 수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지난 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한 K리그 출신 박정환과 한동혁 등 두 명의 공격수를 한 번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었다.
후반들어 전반과 전혀 다른 경기를 펼치던 수원은 후반 10분 만에 왼쪽측면으로 깊숙하게 오버래핑한 이수길이 올려준 크로스를 하정현이 헤딩골로 연결시키며 마침내 첫 결실을 얻어냈다.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한 수원은 얼마지나지 않아 또다시 추가골을 터뜨리며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 13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돌파한 하정현이 가운데로 올려준 볼을 반대편 골에어리어에 있던 박정환이 헤딩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박정환의 두 경기 연속골,
박정환은 한 골에 만족하지 않고 후반 29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드리블하다가 오른발 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한 골을 더 보탰다. 두 경기에서 세 골과 도움 한 개를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수원은 후반 33분 세 번째 골과 비슷한 상황을 연출해내며 네 번째 골을 뽑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골의 주인공은 한동혁이었다. 한동혁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반대편 골문을 갈랐다.
이미 박정환의 연속골로 빛을 본 김창겸 감독의 용병술에 더 이상 의문부호를 달지 못하게 하는 순간이었다.
후반 융단폭격처럼 계속된 수원의 골세례를 그저 지켜봐야만 했던 인천은 후반 43분 성승표가 오른쪽 미드필드 진영에서 올린 볼을 이영복이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이미 한참이나 멀어져있었다.
후기리그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씩 다가서고 있는 수원은 부산, 안산과 함께 승점 6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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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최명성 두 골, 창원 후기리그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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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성이 두 골을 넣으며 활약한 창원시청(이하 창원)이 예산 FC(이하 예산)를 꺾고 후기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24일 예산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2라운드 예산과의 경기에서 공격에 적극 가담한 미드필더들의 활약속에 후반에만 네 골을 주고받는 화끈한 경기를 펼친 끝에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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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부산, 대전에 신승 거두며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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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기리그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놓은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가 대전한국수력원자력(이하 대전)을 힘겹게 따돌리고 후기리그 2연승을 달렸다.
부산은 23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후기 2라운드 대전과의 경기에서 전반 11분 터진 김진일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전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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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박도현 두 골, 안산 홍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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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할렐루야(이하 안산)가 혼자 두 골을 터뜨린 박도현의 활약을 앞세워 홍천이두(이하 홍천)를 물리쳤다.
안산은 23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홍천을 3대1로 일축하고 후기리그 2연승을 달렸다.
안산은 경기 초반 박동일을 앞세워 공세를 펼친 홍천에 주도권을 내주며 여러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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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수원, 후반에만 네 골 터뜨리며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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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이하 수원)이 후반에만 네 골을 집중시키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인천코레일(이하 인천)에 역전승을 거두고 후기리그 선두자리에 올랐다.
수원은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2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을 4대2로 꺾고 골득실차에 앞선 1위 자리에 올랐다.
수원은 전반 14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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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남, 대전 자책골에 힘입어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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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 - 0 대전
전남이 후반 막판 터진 대전의 자책골에 힘입어 신승을 거두고 올시즌 원정경기에서 뒤늦은 첫 승을 거뒀다.
전남은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42분 대전 수비수 강선규의 자책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11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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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서울, 대구 꺾고 무패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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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원정에서 대구에 승리를 거두고 여섯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서울은 2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리그 16라운드 대구와의 경기에서 서울 이적 후 첫 골을 뽑아낸 김치우와 데뷔후 첫 골을 터뜨린 기성용을 앞세워 대구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수원, 성남에 이은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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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인천, 포항꺾고 5위 자리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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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디펜딩챔피언’ 포항을 누르고 5위에 복귀하면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다시 차지했다.
인천은 23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나란히 한 골과 도움 한 개를 기록한 라돈치치, 보로코 두 용병 듀오의 활약을 앞세워 포항을 상대로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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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 전북에 역전승... 4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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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4위 자리에 복귀했다.
울산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과의 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먼저 한 골을 내줬지만 두 골을 뽑아내는 저력을 과시하며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울산은 전반초반부터 김형범, 신광훈의 오른쪽 라인을 활용한 전북의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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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백지훈 결승골... 수원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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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6강전 포함 3연패에 빠졌던 선두 수원이 모처럼 승리를 거두면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수원은 23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16라운드 경남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7분 터진 백지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세 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승점 40점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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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부산, 15경기 만에 값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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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의 시즌 개막전 대구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좀처럼 리그에서 승수를 챙기지 못하며 최하위로 쳐진 부산이 15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며 탈꼴찌에 대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부산은 2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와의 K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169일 만에 귀중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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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전주, 양주에 4점차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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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6 - 2 양주
전주EM(이하 전주)이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양주시민축구단(이하 양주)에 대승을 거두고 후기리그 첫 승을 거뒀다.
전주는 15일 전주대 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4라운드에서 6골이나 뽑아내는 화려한 공격력을 오랜만에 과시하면서 네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려오던 양주에 6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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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아산, 부천에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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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유나이티드(이하 아산)이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다섯 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아산은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4라운드 부천FC 1995(이하 부천)과의 경기에서 전반 한 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두 골을 뽑아내며 2대1로 승부를 뒤집었다.
아산은 경기 초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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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서울, 고양 꺽고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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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울)가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후기리그 상위권을 유지했다.
서울은 16일 잠실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리그 4라운드 고양과의 경기에서 전반 뽑아낸 두 골을 잘 지켜내면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후기리그 세 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는 상승세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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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온고을, 파발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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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온고을 FC(이하 온고을)가 서울파발 FC(이하 파발)에 완승을 거두며 세 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온고을은 15일 전주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파발에 4대1 완승을 거두고 선두 남양주에 승점 3점 뒤진 2위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온고을은 전반 6분 코너킥 찬스에서 이태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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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화성, 경주와 힘겨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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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화성신우전자(이하 화성)가 원정에서 힘겨운 무승부를 거뒀다.
화성은 15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경주시민축구단(이하 경주)에 먼저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중반 만회골을 얻어내며 승점 1점을 따냈다.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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