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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 수원잡고 3연승 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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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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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 - 1 수원
울산이 선두를 달리던 수원을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
울산은 13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8라운드에서 시종일관 수원과 접전을 벌인 끝에 알미르의 두 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이천수와 에두를 앞세운 수원의 공세에 위협적인 장면을 잇따라 허용하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친정 울산의 골문을 등지면서 플레이를 하다가 처음으로 골문을 마주보면서 경기를 펼친 이천수는 전반 16분 에두와 울산 수비진의 공중볼 경합에서 흘러나온 볼을 그대로 날카로운 중거리 슛으로 연결한 데 이어 19분에는 에두와 2:1 패스를 주고받은 후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는 등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울산도 빠른 역습을 통해서 수원의 골문을 노렸지만 알미르의 슈팅이 조금씩 골문을 벗어나면서 골을 뽑아내지 못하고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울산의 골 소나기도 시작되었다. 울산은 후반 1분 만에 오른쪽에서 얻은 코너킥을 현영민이 올려주자 골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자리잡고 있던 알미르가 헤딩으로 골을 연결시켰다. 알미르는 191cm의 장신 박현범을 앞에 두고도 정확한 헤딩 타이밍으로 완벽한 골을 만들어냈다.
선제골을 뽑아낸 알미르는 불과 5분만인 후반 6분 한 골을 더 뽑아내면서 스코어차를 더욱 벌렸다.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장은이 연결해준 볼을 김대의를 제치고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로 오른발 중거리 슛을 뽑아냈다.
수원은 곧바로 행운의 골로 인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7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간 크로스를 울산의 현영민이 걷어낸 다는 것이 빗맞으면서 울산의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
한 골을 만회한 수원은 비가 오는 상황을 이용해 중거리 슛으로 울산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조금씩 골문을 벗어나거나 울산 골키퍼 김영광의 선방에 막히면서 만회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울산은 3연승을 달리며 이날 제주와 승부를 가리지 못한 3위 서울을 더욱 바짝 추격했고, 수원은 선두를 성남에게 내주고 말았다.
후반 시작과 교체투입된 울산의 우성용은 골을 뽑아내지 못하고 개인 통산 최다골 기록 경신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신필중 기자(pjshin@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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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정성훈 4G 연속골... 부산 3경기 연속 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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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를 달리던 부산이 12위를 달리던 전남을 잡고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며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산은 13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8라운드 전남과의 경기에서 후반에만 두 골을 집중시키며 전남을 2대0으로 물리쳤다.
부산은 경기 초반 미드필드 진영에서 인해전술로 나선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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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 수원잡고 3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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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선두를 달리던 수원을 꺾고 3연승을 내달렸다.
울산은 13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8라운드에서 시종일관 수원과 접전을 벌인 끝에 알미르의 두 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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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한동원 두 골... 성남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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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 혼자 두 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친 한동원의 활약에 앞세워 대전을 꺾고 5개월 만에 선두자리를 탈환했다.
성남은 1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대전을 2대1로 꺾고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며 148일만에 선두자리를 되찾았다.
성남은 전반 33분 대전 진영 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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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 결산> 이천수 복귀 첫 골... 수원 승리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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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로 돌아온 이천수가 복귀 후 두 경기 만에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수원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컵대회 8라운드 인천과의 경기에서 이천수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A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백지훈의 프리킥이 골대에 맞는 등 답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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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비빔밥 더비’ 승부 가리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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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1 - 1 온고을
전주를 함께 연고로 쓰며 ‘비빔밥 더비’라는 우스개 소리를 연출한 전주 EM(이하 전주)과 전주온고을 FC(이하 온고을)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30일 전주대 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였지만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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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포천, 천안 꺾고 후기리그 2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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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리그 14위를 기록한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천안 FC(이하 천안)를 꺾고 후기리그 2승째를 올렸다.
포천은 30일 포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6라운드 경기에서 천안을 2대1로 꺾고 후기리그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에 나선 공격수 김도연을 앞세워 초반부터 천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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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남양주, 부천과 힘겨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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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이 부천FC 1995(이하 부천)과 무승부를 거두며 힘겹게 후기리그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남양주는 지난달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3라운드 경기에서 시종일관 부천에 주도권을 빼앗겼지만 힘겹게 1대1 무승부를 일구어냈다.
열렬한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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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경주, 난타전 속 파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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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축구단(이하 경주)이 7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서울파발 FC(이하 파발)를 힘겹게 따돌리고 후기리그 3승째를 수확했다.
경주는 30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파발에 4-3으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쥔 채 파발을 거세게 몰아붙이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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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화성, 서울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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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신우전자(이하 화성)가 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울)를 꺾고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화성은 지난달 30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거뒀다.
양 팀은 라이벌답게 전반부터 결정적인 기회를 주고받는 접전을 벌였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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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고양, 드라마 같은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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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경기에서 올린 승수는 단 1승. 8연패를 포함 9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하던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이 드라마 같은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내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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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안산, 예산과 비기며 무패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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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1 - 1 예산
안산할렐루야(이하 안산)가 예산 FC(이하 예산)과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후기리그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안산은 지난달 30일 예산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3라운드 예산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초반부터 예산의 빠른 공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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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네 골 폭발 대전 후기리그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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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리그 막판부터 리그경기에서 4연패를 당했던 대전한국수력원자력(이하 대전)이 모처럼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후기리그 첫 승을 거뒀다.
대전은 지난달 30일 대전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홍천이두(이하 홍천)를 상대로 네 명의 선수가 고르게 골을 터뜨리는 안정된 전력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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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창원, 김해 꺽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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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이하 창원)이 김해시청(이하 김해)을 완파하고 모처럼 2연승을 내달렸다.
창원은 지난달 3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후반에만 두 골을 터뜨리며 김해를 2대0으로 물리쳤다.
예산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린 최명성과 심재명을 공격 최일선에 내세운 창원은 빠른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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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수원 3연승, 선두 자리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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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이하 수원)이 강릉시청(이하 강릉)을 힘겹게 물리치고 3연승으로 후기리그 선두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수원은 지난달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3라운드 강릉과의 경기에서 종료 직전 터진 홍정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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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인천, 노원 꺾고 후기리그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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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코레일(이하 인천)이 노원험멜(이하 노원)을 힘겹게 물리치고 후기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인천은 지난달 29일 인천문학월드컵보조구장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노원을 1대0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리그 8경기 만에 값진 승리와 함께 후기리그에서의 첫 승을 올렸다.
노원을 상대로 전반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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