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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남양주, 10골 골폭풍 고양에 대승 |
| 기사 작성일 :
08-09-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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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10 - 3 고양
후기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이 무려 10골이나 넣는 폭발적인 화력을 보이며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에 대승을 거뒀다,
남양주는 20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8라운드 경기에서 무려 7명의 선수가 득점을 기록하는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고양을 10대3으로 크게 물리치고 후기리그 무패행진과 함께 선두자리를 굳게 지켰다.
남양주는 전반 2분 고양의 김윤철에게 중거리 슛을 허용하면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6분 이기부의 중거리 슛으로 어렵지않게 동점을 만든데 이어 전반 11분 패스를 연결받은 정준호가 가슴으로 트래핑한 후 원바운드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골로 이어지면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고양의 반격도 거셌다. 고양은 전반 33분 지난 여름 남양주에서 고양으로 이적을 한 이종호가 골키퍼와 1: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최근 고양의 상승세가 여지없이 드러난 장면이었다.
남양주는 전반 40분 동점골을 성공시킨 이기부가 또다시 고양의 골 망을 가른데 이어 전반 45분 김종성이 한 골을 더 보태며 두 골의 리드를 안은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고양은 후반 4분 이종호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남양주를 바짝 따라붙어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게 만들었다. 이종호는 친정팀을 상대로 두 골을 뽑아내는 기염을 토해냈다.
팽팽하게만 이어질 것 같은 승부는 이후 남양주 쪽으로 급격히 기울기 시작했다. 남양주는 후반 10분 상대 골키퍼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이후선이 성공시키면서 다시 스코어차를 벌려나갔다.
10분간의 소강상태가 끝나고 또다시 남양주의 골폭풍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남양주는 후반 20분 윤영완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수비수의 노마크 상태에서 인사이드 슛으로 연결하면서 한 골을 추가한 데 이어 후반 24분 이인성의 골에 이어 불과 2분 만인 후반 26분 윤영완이 또다시 고양의 골네트를 갈랐다.
6분 사이에 세 골을 몰아치며 이미 멀찌감치 달아난 남양주는 후반 41분 이후선이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44분 정재영이 한 골을 더 보태며 기어이 두 자릿수 득점을 채웠다.
최근 두 경기에서 1승 1무의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둔 고양은 세 골을 터뜨리며 선두 남양주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폭발적인 화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골득실차로 다시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신필중 기자 (pjshin@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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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용인, 포천에 극적인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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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용인시민축구단(이하 용인)이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을 힘겹게 따돌리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용인은 20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8라운드 경기에서 먼저 한 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경기막판 잇따라 두 골을 뽑아내면서 2대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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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광주, 다섯 경기만에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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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돌풍을 일으켰던 전기리그와는 달리 최근 3연패를 기록하는 등 후기리그에서 좀처럼 부진을 면치 못했던 광주광산 FC(이하 광주)가 다섯 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광주는 20일 호남대 운동장에서 치러진 K3리그 후기 8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 1995(이하 부천)를 4대0으로 완파하며 귀중한 승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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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남양주, 10골 골폭풍 고양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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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이 무려 10골이나 넣는 폭발적인 화력을 보이며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에 대승을 거뒀다,
남양주는 20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8라운드 경기에서 무려 7명의 선수가 득점을 기록하는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고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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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부산, 졸전 속 노원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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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0 - 0 노원
상위권 진입을 위해 갈길바쁘던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가 답답한 경기를 펼치며 노원험멜(이하 노원)과 비기며 승점 1점만을 챙기는데 만족했다.
부산은 2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경기에서 한 명이 퇴장당한 노원과 0대0으로 비겼다.
공격수 김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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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김해, 홍천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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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라운드에서 예산유나이티드를 꺾고 지긋지긋한 연패에서 벗어난 김해시청(이하 김해)이 홍천이두(이하 홍천)를 제압하고 모처럼 2연승을 달렸다.
김해는 20일 홍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미드필드 양동철과 1골 1도움을 기록한 윤원철의 활약을 앞세워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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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강릉과 비긴 안산, 무패행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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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그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안산할렐루야(이하 안산)가 시종일관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강릉시청(이하 강릉)과 무승부를 거두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안산은 19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주축 수비수 장재완이 경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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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창원, 고양 완파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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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이하 창원)이 홈에서 고양국민은행(이하 고양)에 완승을 거두고 안산할렐루야를 밀어내고 수원에 이어 2위 자리에 올랐다.
창원은 2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고양과의 경기에서 공격진의 고른 활약 속에 3대0 대승을 거뒀다.
초반 탐색전이 끝나기가 무섭게 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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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수원, 파죽지세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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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원시청(이하 수원)이 원정에서 또다시 승리를 거두고 후기리그 연승행진을 이어나갔다.
수원은 20일 대전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대전한국수력원자력(이하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전기리그 포함 파죽의 11연승과 12경기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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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김영후, 나홀로 7골 울산 천안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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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의 ‘괴물’공격수 김영후가 혼자 7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은 20일 울산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천안시청(이하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혼자 7골을 넣은 김영후와 1골 3도움을 기록한 정민무 등의 고른 활약 속에 10대4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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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남, 광주 꺾고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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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 - 0 광주
2연패의 늪에 빠졌던 전남이 최하위 광주를 물리치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전남은 20일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리그 19라운드 광주와의 경기에서 1대0의 승리를 거두고 실낱같은 6강행 희망을 이어갔다.
전남은 전반 25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이 된 이 날의 유일한 득점에 성공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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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항, 힘겹게 부산 따돌리고 5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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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 끈질긴 추격을 벌이던 부산을 힘겹게 따돌리고 5위 자리에 다시 복귀했다.
포항은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부산과의 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먼저 세 골을 뽑아내면서 여유있는 승리를 거두는 듯 했지만 연이어 두 골을 내준 끝에 3대2로 신승을 거뒀다.
포항은 일찌감치 선제골을 뽑아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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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두킬러 울산, 성남마저 넘고 4연승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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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원을 2위로 끌어내리며 3연승을 달리던 울산이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는 선두 성남마저 제압했다.
울산은 2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19라운드 성남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3분 루이지뉴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면서 1대0의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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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제주, 갈길 바쁜 수원 잡고 6강행 불씨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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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경기에서 5무 2패를 거두며 6강행에서 멀어져가던 제주가 수원을 꺾고 8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내며 6강행에 대한 마지막 불꽃을 살렸다.
제주는 20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심영성의 맹활약을 앞세워 선두탈환을 노리던 수원을 3대1로 꺾었다.
호물로와 심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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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김형범, 프리킥 두 골... 전북 연승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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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기류를 타기 시작한 전북이 대전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리그 다섯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전북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프리킥에서만 두 골을 넣은 김형범과 고비마다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권순태의 활약에 힘입어 대전을 3대1로 제압했다.
전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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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서울 또 승리... 성남, 수원 추격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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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불붙은 서울의 상승세가 좀처럼 꺾일 기세가 보이지 않는다.
서울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9라운드 경남과의 홈경기에서도 공격진들의 고른 활약 속에 3대1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해부터 3무 3패를 기록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던 경남징크스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최근 12경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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