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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김해, 홍천꺾고 2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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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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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4 - 2 홍천
지난 라운드에서 예산유나이티드를 꺾고 지긋지긋한 연패에서 벗어난 김해시청(이하 김해)이 홍천이두(이하 홍천)를 제압하고 모처럼 2연승을 달렸다.
김해는 20일 홍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미드필드 양동철과 1골 1도움을 기록한 윤원철의 활약을 앞세워 4대2로 승리를 거뒀다.
김해는 주축 선수인 김효준, 이승환, 추운기 등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면서 다소 어려운 경기가 에상됐지만 초반부터 공격적인 전술로 경기에 나서며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경기를 주도하던 김해는 전반 14분 양동철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서나가기 시작한 데 이어 전반 38분 페널티에어리어에서 윤원철이 슈팅을 시도한 것이 골로 연결되면서 두 골차로 점수차를 벌렸다.
초반부터 계속된 김해의 공세에 밀리며 좀처럼 공격을 펼치지 못하던 홍천은 전반 41분 세트플레이에 이은 혼전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김영길이 헤딩으로 골을 뽑아내면서 한 골을 따라붙은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홍천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왼쪽 날개로 출전한 오동욱을 활용해 동점골을 얻기 위해 거칠게 김해를 몰아붙였지만 아쉽게 찬스를 살려내지 못하며 좀처럼 쉽게 골을 얻지 못했다.
후반 16분 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박치언이 수비수들이 점프할 거라는 것을 역이용하여 수비수 발 아래로 낮게 깔리는 슈팅을 시도하는 재치를 발휘해봤지만 골포스트를 튕기고 나온데 이어 후반 18분 신민호의 위력적인 중거리 슈팅이 김해 골키퍼 조상원의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
공세를 펼치던 홍천보다 수세에 몰리던 김해가 오히려 추가골을 뽑아내며 점수차를 더욱 벌려나갔다.
후반 23분 윤원철이 날카롭게 찔러준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1 찬스를 맞은 여유있게 골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31분 선제골을 터뜨린 양동철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또다시 골을 뽑아내며 승기를 완전히 굳혔다.
홍천은 후반 34분 최문성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연결해 준 볼을 박동일이 골로 연결시키며 한 골을 만회했지만 분위기를 바꾸는데는 역부족이었다.
두 경기 연속 4골을 넣는 막강한 공격력을 회복한 김해는 원정경기 7연패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2연승을 달리며 단숨에 9위로 뛰어올랐고, 홍천은 박동일의 세 경기 연속골이 빛이 바래지면서 또다시 2연패의 늪에 빠졌다.
신필중 기자 (pjshin@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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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용인, 포천에 극적인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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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용인시민축구단(이하 용인)이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을 힘겹게 따돌리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용인은 20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8라운드 경기에서 먼저 한 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경기막판 잇따라 두 골을 뽑아내면서 2대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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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광주, 다섯 경기만에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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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돌풍을 일으켰던 전기리그와는 달리 최근 3연패를 기록하는 등 후기리그에서 좀처럼 부진을 면치 못했던 광주광산 FC(이하 광주)가 다섯 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광주는 20일 호남대 운동장에서 치러진 K3리그 후기 8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 1995(이하 부천)를 4대0으로 완파하며 귀중한 승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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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남양주, 10골 골폭풍 고양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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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이 무려 10골이나 넣는 폭발적인 화력을 보이며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에 대승을 거뒀다,
남양주는 20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8라운드 경기에서 무려 7명의 선수가 득점을 기록하는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고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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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부산, 졸전 속 노원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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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0 - 0 노원
상위권 진입을 위해 갈길바쁘던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가 답답한 경기를 펼치며 노원험멜(이하 노원)과 비기며 승점 1점만을 챙기는데 만족했다.
부산은 2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경기에서 한 명이 퇴장당한 노원과 0대0으로 비겼다.
공격수 김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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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김해, 홍천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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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는 20일 홍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미드필드 양동철과 1골 1도움을 기록한 윤원철의 활약을 앞세워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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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강릉과 비긴 안산, 무패행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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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그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안산할렐루야(이하 안산)가 시종일관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강릉시청(이하 강릉)과 무승부를 거두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안산은 19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주축 수비수 장재완이 경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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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창원, 고양 완파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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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이하 창원)이 홈에서 고양국민은행(이하 고양)에 완승을 거두고 안산할렐루야를 밀어내고 수원에 이어 2위 자리에 올랐다.
창원은 2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고양과의 경기에서 공격진의 고른 활약 속에 3대0 대승을 거뒀다.
초반 탐색전이 끝나기가 무섭게 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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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수원, 파죽지세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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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원시청(이하 수원)이 원정에서 또다시 승리를 거두고 후기리그 연승행진을 이어나갔다.
수원은 20일 대전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대전한국수력원자력(이하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전기리그 포함 파죽의 11연승과 12경기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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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김영후, 나홀로 7골 울산 천안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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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의 ‘괴물’공격수 김영후가 혼자 7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은 20일 울산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천안시청(이하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혼자 7골을 넣은 김영후와 1골 3도움을 기록한 정민무 등의 고른 활약 속에 10대4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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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남, 광주 꺾고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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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 - 0 광주
2연패의 늪에 빠졌던 전남이 최하위 광주를 물리치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전남은 20일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리그 19라운드 광주와의 경기에서 1대0의 승리를 거두고 실낱같은 6강행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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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항, 힘겹게 부산 따돌리고 5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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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 끈질긴 추격을 벌이던 부산을 힘겹게 따돌리고 5위 자리에 다시 복귀했다.
포항은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부산과의 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먼저 세 골을 뽑아내면서 여유있는 승리를 거두는 듯 했지만 연이어 두 골을 내준 끝에 3대2로 신승을 거뒀다.
포항은 일찌감치 선제골을 뽑아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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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두킬러 울산, 성남마저 넘고 4연승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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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원을 2위로 끌어내리며 3연승을 달리던 울산이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는 선두 성남마저 제압했다.
울산은 2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19라운드 성남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3분 루이지뉴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면서 1대0의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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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제주, 갈길 바쁜 수원 잡고 6강행 불씨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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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경기에서 5무 2패를 거두며 6강행에서 멀어져가던 제주가 수원을 꺾고 8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내며 6강행에 대한 마지막 불꽃을 살렸다.
제주는 20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심영성의 맹활약을 앞세워 선두탈환을 노리던 수원을 3대1로 꺾었다.
호물로와 심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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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김형범, 프리킥 두 골... 전북 연승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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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기류를 타기 시작한 전북이 대전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리그 다섯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전북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프리킥에서만 두 골을 넣은 김형범과 고비마다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권순태의 활약에 힘입어 대전을 3대1로 제압했다.
전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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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서울 또 승리... 성남, 수원 추격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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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불붙은 서울의 상승세가 좀처럼 꺾일 기세가 보이지 않는다.
서울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9라운드 경남과의 홈경기에서도 공격진들의 고른 활약 속에 3대1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해부터 3무 3패를 기록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던 경남징크스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최근 12경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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