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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서울 또 승리... 성남, 수원 추격 가시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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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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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 - 1 경남
무섭게 불붙은 서울의 상승세가 좀처럼 꺾일 기세가 보이지 않는다.
서울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9라운드 경남과의 홈경기에서도 공격진들의 고른 활약 속에 3대1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해부터 3무 3패를 기록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던 경남징크스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최근 1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면서 나란히 승점 41점을 기록하고 있는 선두 성남과 2위 수원을 승점 3점차로 바짝 추격했다.
초반부터 위협적인 장면을 주고받는 접전 속에서 서울은 전반 19분 미드필드에서 연결해 준 패스를 받은 정조국이 아크 정면에서 힐패스로 연결해 준 볼을 수비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1:1 상황을 맞은 데얀이 오른발로 마무리를 지으면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데얀의 시즌 12호 골.
투톱으로 나선 데얀과 정조국은 프랑스리그로 진출한 박주영의 공백을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경남을 압박했다. 데얀과 정조국의 날카로운 몸놀림으로 서울은 몇 차례 찬스를 맞았지만 경남 골키퍼 이광석의 선방에 여러 번 막혔다.
경남은 전반 36분 알미르와 2대1 월패스를 통해 서울 수비진 사이로 침투한 인디오가 한 골을 뽑아내면서 동점을 만들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서도 양 팀은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갔지만 쉽사리 골은 터지지 않았다. 서울의 귀네슈 감독은 후반 15분 미드필더 제이훈과 수비수 김진규를 빼고 공격자원인 이상협과 이승렬을 동시에 투입하는 과감한 승부수를 띄웠다.
공격을 극대화한 서울은 후반 29분 상대 수비진의 실수로 인해 추가골을 뽑아내며 다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자기 진영에서 볼을 돌리며 공격루트를 모색하던 산토스가 동시에 달려든 데얀과 정조국의 당황하며 볼을 뺏겼고 골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데얀이 밀어준 볼을 정조국이 오른발로 마무리를 지었다.
경남은 김영우와 김효일을 교체투입하면서 동점골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지만 오히려 서울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무너지고 말았다.
후반 41분 데얀이 왼쪽 측면에서 살짝 찍어준 볼을 페널티에어리어에서 받은 이상협이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 끝에 사각지대에서 왼발로 골을 뽑아내면서 승리를 완전히 굳혔다.
신필중 기자 (pjshin@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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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용인, 포천에 극적인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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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용인시민축구단(이하 용인)이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을 힘겹게 따돌리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용인은 20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8라운드 경기에서 먼저 한 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경기막판 잇따라 두 골을 뽑아내면서 2대1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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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광주, 다섯 경기만에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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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돌풍을 일으켰던 전기리그와는 달리 최근 3연패를 기록하는 등 후기리그에서 좀처럼 부진을 면치 못했던 광주광산 FC(이하 광주)가 다섯 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광주는 20일 호남대 운동장에서 치러진 K3리그 후기 8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 1995(이하 부천)를 4대0으로 완파하며 귀중한 승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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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남양주, 10골 골폭풍 고양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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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이 무려 10골이나 넣는 폭발적인 화력을 보이며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에 대승을 거뒀다,
남양주는 20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후기 8라운드 경기에서 무려 7명의 선수가 득점을 기록하는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고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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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부산, 졸전 속 노원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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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0 - 0 노원
상위권 진입을 위해 갈길바쁘던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가 답답한 경기를 펼치며 노원험멜(이하 노원)과 비기며 승점 1점만을 챙기는데 만족했다.
부산은 2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경기에서 한 명이 퇴장당한 노원과 0대0으로 비겼다.
공격수 김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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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김해, 홍천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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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라운드에서 예산유나이티드를 꺾고 지긋지긋한 연패에서 벗어난 김해시청(이하 김해)이 홍천이두(이하 홍천)를 제압하고 모처럼 2연승을 달렸다.
김해는 20일 홍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넣은 미드필드 양동철과 1골 1도움을 기록한 윤원철의 활약을 앞세워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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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강릉과 비긴 안산, 무패행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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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그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안산할렐루야(이하 안산)가 시종일관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강릉시청(이하 강릉)과 무승부를 거두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안산은 19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후기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주축 수비수 장재완이 경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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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창원, 고양 완파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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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이하 창원)이 홈에서 고양국민은행(이하 고양)에 완승을 거두고 안산할렐루야를 밀어내고 수원에 이어 2위 자리에 올랐다.
창원은 2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고양과의 경기에서 공격진의 고른 활약 속에 3대0 대승을 거뒀다.
초반 탐색전이 끝나기가 무섭게 경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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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수원, 파죽지세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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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원시청(이하 수원)이 원정에서 또다시 승리를 거두고 후기리그 연승행진을 이어나갔다.
수원은 20일 대전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대전한국수력원자력(이하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전기리그 포함 파죽의 11연승과 12경기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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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김영후, 나홀로 7골 울산 천안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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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의 ‘괴물’공격수 김영후가 혼자 7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은 20일 울산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후기 6라운드 천안시청(이하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혼자 7골을 넣은 김영후와 1골 3도움을 기록한 정민무 등의 고른 활약 속에 10대4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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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남, 광주 꺾고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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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 - 0 광주
2연패의 늪에 빠졌던 전남이 최하위 광주를 물리치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전남은 20일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리그 19라운드 광주와의 경기에서 1대0의 승리를 거두고 실낱같은 6강행 희망을 이어갔다.
전남은 전반 25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이 된 이 날의 유일한 득점에 성공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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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항, 힘겹게 부산 따돌리고 5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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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 끈질긴 추격을 벌이던 부산을 힘겹게 따돌리고 5위 자리에 다시 복귀했다.
포항은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부산과의 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먼저 세 골을 뽑아내면서 여유있는 승리를 거두는 듯 했지만 연이어 두 골을 내준 끝에 3대2로 신승을 거뒀다.
포항은 일찌감치 선제골을 뽑아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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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두킬러 울산, 성남마저 넘고 4연승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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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원을 2위로 끌어내리며 3연승을 달리던 울산이 1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는 선두 성남마저 제압했다.
울산은 20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19라운드 성남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3분 루이지뉴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면서 1대0의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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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제주, 갈길 바쁜 수원 잡고 6강행 불씨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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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경기에서 5무 2패를 거두며 6강행에서 멀어져가던 제주가 수원을 꺾고 8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내며 6강행에 대한 마지막 불꽃을 살렸다.
제주는 20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심영성의 맹활약을 앞세워 선두탈환을 노리던 수원을 3대1로 꺾었다.
호물로와 심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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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김형범, 프리킥 두 골... 전북 연승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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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기류를 타기 시작한 전북이 대전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리그 다섯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전북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프리킥에서만 두 골을 넣은 김형범과 고비마다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권순태의 활약에 힘입어 대전을 3대1로 제압했다.
전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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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서울 또 승리... 성남, 수원 추격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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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19라운드 경남과의 홈경기에서도 공격진들의 고른 활약 속에 3대1로 승리를 거두며 지난해부터 3무 3패를 기록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던 경남징크스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최근 12경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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