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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쿄와 친선전서 무승부 |
| 기사 작성일 :
08-06-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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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전이라는 타이틀이 있었지만 여느 한일전 못지 않게 뜨거운 승부였다.
각각 한국과 일본의 수도를 연고로 하는 팀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서울과 도쿄의 경기는 친선전 답지 않게 시종일관 적극적인 몸싸움과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도쿄와의 친선경기에서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한 박주영과 이청용을 제외하고 베스트 멤버로 경기에 나섰지만 아쉽게 1대1로 비기고 말았다.
서울은 까보레를 앞세운 도쿄에 초반부터 주도권을 빼앗긴 채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도쿄는 전반 6분 히라야마의 헤딩슛과 흘러나온 볼을 까보레가 재차 차 봤지만 골키퍼 김호준의 선방에 막히며 선제골을 얻지 못했다.
서울은 전반 13분 기성용의 슈팅으로 반격에 나서는가 싶었지만 이내 다시 도쿄의 공세에 시달려야했다.
지난 시즌 경남의 6강행을 이끌었던 까보레는 연신 위협적인 몸놀림을 선보이며 서울의 간담을 서늘케했다.
까보레는 전반 18분 골대 위를 통과하는 벼락같은 중거리슛을 날린데 이어 전반 28분 순식간에 서울의 우측 수비벽을 허물고 사각지역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고 전반 36분에는 수비수를 여유있게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옆 그물을 때리고 말았다.
서울 진영을 종횡무진 누비며 여러 번 찬스를 만들어내던 까보레는 전반 40분 마침내 결정적인 기회를 얻게 된다.
후방에서 찔러준 패스를 받아 단독드리블을 하면서 페널티에어리어에 접어들기 직전 최원권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까보레가 최원권의 발에 걸린 지점이 페널티에어리어 2~3m 앞이었기 때문에 최명룡 주심은 당초 프리킥을 선언했지만 부심과의 협의를 통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까보레는 침착하게 성공시켜 서울전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서울킬러’의 진면목을 보였다.
억울하게 선제골을 내준 서울은 후반 들어 교체 투입된 데얀을 앞세워 공격의 활로를 찾아나가기 시작했다.
데얀은 후반 10분 정조국의 힐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맞고 나간데 이어 후반 22분 뒤쪽에서 길게 찔러준 패스를 그대로 헤딩슛으로 연결한 공은 골문을 살짝 벗어나고 말았다.
절치부심한 데얀은 후반 28분 후방에서 연결된 공을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받아 상대 수비벽을 허문 뒤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더욱 활발한 공방을 벌였지만 결국 추가골을 뽑아내지 못하면서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서울은 도쿄와의 세 번의 정기전에서 1승 2무의 우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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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루카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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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시즌초반 영입한 용병 공격수 루이스를 퇴출하고 같은 브라질 용병인 루카스를 영입했다.
수원 구단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옵션 조항에 의거하여 한국 무대 적응에 어려움을 루이스를 오는 7월 1일부로 루카스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수원 유니폼을 입게 된 루카스(26)는 183cm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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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쿄와 친선전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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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전이라는 타이틀이 있었지만 여느 한일전 못지 않게 뜨거운 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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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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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상반기 결산 3> 재기, 복귀 스타들의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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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일이 제대로 잘 풀리지않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축구선수들도 예외는 아니다.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던 선수라도 한 두 차례 진통을 겪은 이후 예전에 화려했던 기량을 되찾지 못하고 서서히 잊혀져가는 선수들이 있는가하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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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감바 오사카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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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이 지난해 J리그 우승팀 감바 오사카와의 한·일 프로축구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은 6일 3만 4천여 구름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감바 오사카와의 세 번째 친선전에서 전반 4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준영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종료직전 하시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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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광주 아산 누르고 2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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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 - 0 아산
광주광산 FC(이하 광주)가 아산유나이티드(이하 아산)를 완파하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광주는 6일 호남대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부터 아산을 강하게 몰아친 끝에 3대0의 완승을 거두고 올시즌 홈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광주는 전반 37분 전반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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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용인 - 온고을 선두권 진입 경쟁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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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골득실차 1점 차이로 3, 4위를 달리던 용인시민축구단(이하 용인)과 전주온고을 FC(이하 온고을)가 시종일관 접전을 펼쳤지만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선두권 팀과의 간격을 좁혀 전기리그 막판 대반전을 꿈꾸고 있는 두 팀은 6일 전주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12라운드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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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천안 접전 끝 경주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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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FC(이하 천안)가 경주시민축구단(이하 경주)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을 벌인 끝에 힘겹게 승리를 챙기며 여섯 경기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천안은 6일 경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원정경기에서 종료 직전 연달아 두 골을 뽑아내면서 4대2로 승리를 거뒀다.
천안은 전반 8분 경주 도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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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파발 전주꺾고 연패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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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에 빠져 허우적대던 서울파발 FC(이하 파발)가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파발은 6일 전주대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12라운드 전주 EM(이하 전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지긋지긋한 연패에서 벗어났다.
파발은 초반부터 연패를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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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4연승 서울 3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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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울)가 올시즌 홈에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은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에 일격을 가하며 4연승을 달리고 3위 자리를 다시 꿰찼다.
서울은 6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남양주에 다소 밀리는 경기를 했지만 득점 찬스를 착실히 살리면서 3대1로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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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화성 8골 폭발 창원에 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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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화성신우전자(이하 화성)가 선수들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단 10명의 선수로 경기를 치른 창원유나이티드(이하 창원)에 낙승을 거두고 11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다시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화성은 6일 창원팔용인조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12라운드 창원과의 원정경기에서 수적인 열세를 감수하고 경기에 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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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그들만의 리그’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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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는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끝났다.
지난주 나란히 감격의 첫 승을 올린 15위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과 최하위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이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첫 승을 거둔 김에 맞대결에서 서로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둬 탈꼴찌를 꿈꾸던 두 팀은 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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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리그> 강릉시청 나일균 5월 최우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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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이하 강릉)의 공격수 나일균이 명예기자와 감독관 점수에 의해 선정되는 내셔널리그 5월 MVP에 선정됐다.
나일균은 5월 한 달간 5경기에 출전해 3골과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4위까지 올라오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바 있다.
나일균은 4라운드 이후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네 골과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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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리그> 박종찬 두 골 폭발... 수원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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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이하 수원)이 두 골을 뽑아낸 박종찬의 활약에 앞세워 노원험멜(이하 노원)을 꺾고 네 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2연승을 달렸다.
수원은 7일 노원마들구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주포 박종찬이 전, 후반 한 골씩을 뽑아내면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올시즌 처음으로 6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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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리그> 대전 예산 꺾고 상승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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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국수력원자력(이하 대전)이 예산FC(이하 예산)을 물리치고 최근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대전은 7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10라운드 예산과의 경기에서 후반에만 네 골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벌인 끝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최근 5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2연승을 이어갔다.
전반을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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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창원 6경기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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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선두권을 형성한 이후 거침없는 내리막길을 걸었던 창원시청(이하 창원)이 천안시청(이하 천안)을 힘겹게 따돌리며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창원은 7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10라운드 천안과의 경기에서 전반 25분 부상에서 복귀한 심영재가 뽑아낸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1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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