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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창원 6경기 만에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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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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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 - 0 천안
시즌 초반 선두권을 형성한 이후 거침없는 내리막길을 걸었던 창원시청(이하 창원)이 천안시청(이하 천안)을 힘겹게 따돌리며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창원은 7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10라운드 천안과의 경기에서 전반 25분 부상에서 복귀한 심영재가 뽑아낸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1대0의 승리를 지켜냈다.
지난 라운드까지 나란히 3승 3무 3패로 승점 12점을 기록하면서 골득실차에 의해 순위가 엇갈렸던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불꽃 튀기는 접전을 펼쳤다.
창원은 이길용을 중심으로 한 빠른 패스와 최명성과 심영재를 앞세운 날카로운 측면 돌파를 앞세워 천안의 문전을 두드렸고 천안도 구천서를 앞세운 공격으로 맞대응했다.
팽팽하던 균형은 전반 24분 만에 깨졌다.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이길용이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찔러주자 빠르게 쇄도하면서 이어받은 심영재가 천안 골키퍼 조동욱마저 제치면서 여유있게 골을 성공시켰다.
기세가 오른 창원은 전반이 거의 끝나갈 무렵 하재훈의 크로스를 이길용이 슬라이딩하며 발을 갔다댔지만 조동욱의 선방에 막히면서 추가골의 기회를 잃은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하면서 심종보 등 세 명의 선수를 동시에 투입하며 승리를 굳히려는 창원은 이길용과 심종보 투톱과 김만희의 과감한 측면 돌파가 어우러져 더욱 더 천안의 문전을 거세게 위협했다.
그러나 창원의 이같은 상승세는 얼마 가지 못했다. 천안은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진데다 최명성의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창원 미드필더진의 조직력이 조금씩 균열이 가기 시작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반격에 나섰다.
천안은 거센 반격을 펼쳤지만 동점골을 얻어내지 못했다. 김장현의 프리킥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나간데 이어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최길호가 일대일 상황을 만들면서 두 번의 연속 슈팅을 시도했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골문을 지킨 창원 골키퍼 황인성의 선방에 계속 막히면서 동점골을 얻어내지 못했다.
천안은 경기 끝날 때까지 동점골을 얻기 위해 안간힘을 다 썼지만 끝내 창원의 골문을 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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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루카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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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시즌초반 영입한 용병 공격수 루이스를 퇴출하고 같은 브라질 용병인 루카스를 영입했다.
수원 구단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옵션 조항에 의거하여 한국 무대 적응에 어려움을 루이스를 오는 7월 1일부로 루카스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수원 유니폼을 입게 된 루카스(26)는 183cm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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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쿄와 친선전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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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전이라는 타이틀이 있었지만 여느 한일전 못지 않게 뜨거운 승부였다.
각각 한국과 일본의 수도를 연고로 하는 팀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서울과 도쿄의 경기는 친선전 답지 않게 시종일관 적극적인 몸싸움과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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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상반기 결산 3> 재기, 복귀 스타들의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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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일이 제대로 잘 풀리지않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축구선수들도 예외는 아니다.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던 선수라도 한 두 차례 진통을 겪은 이후 예전에 화려했던 기량을 되찾지 못하고 서서히 잊혀져가는 선수들이 있는가하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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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감바 오사카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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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이 지난해 J리그 우승팀 감바 오사카와의 한·일 프로축구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은 6일 3만 4천여 구름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감바 오사카와의 세 번째 친선전에서 전반 4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준영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종료직전 하시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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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광주 아산 누르고 2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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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 - 0 아산
광주광산 FC(이하 광주)가 아산유나이티드(이하 아산)를 완파하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광주는 6일 호남대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부터 아산을 강하게 몰아친 끝에 3대0의 완승을 거두고 올시즌 홈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광주는 전반 37분 전반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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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용인 - 온고을 선두권 진입 경쟁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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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골득실차 1점 차이로 3, 4위를 달리던 용인시민축구단(이하 용인)과 전주온고을 FC(이하 온고을)가 시종일관 접전을 펼쳤지만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선두권 팀과의 간격을 좁혀 전기리그 막판 대반전을 꿈꾸고 있는 두 팀은 6일 전주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12라운드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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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천안 접전 끝 경주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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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FC(이하 천안)가 경주시민축구단(이하 경주)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을 벌인 끝에 힘겹게 승리를 챙기며 여섯 경기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천안은 6일 경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원정경기에서 종료 직전 연달아 두 골을 뽑아내면서 4대2로 승리를 거뒀다.
천안은 전반 8분 경주 도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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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파발 전주꺾고 연패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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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에 빠져 허우적대던 서울파발 FC(이하 파발)가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파발은 6일 전주대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12라운드 전주 EM(이하 전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2대1로 승리를 거두고 지긋지긋한 연패에서 벗어났다.
파발은 초반부터 연패를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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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4연승 서울 3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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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울)가 올시즌 홈에서 단 한번도 패하지 않은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에 일격을 가하며 4연승을 달리고 3위 자리를 다시 꿰찼다.
서울은 6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K3리그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남양주에 다소 밀리는 경기를 했지만 득점 찬스를 착실히 살리면서 3대1로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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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화성 8골 폭발 창원에 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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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화성신우전자(이하 화성)가 선수들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단 10명의 선수로 경기를 치른 창원유나이티드(이하 창원)에 낙승을 거두고 11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다시 연승행진을 시작했다.
화성은 6일 창원팔용인조구장에서 벌어진 K3리그 12라운드 창원과의 원정경기에서 수적인 열세를 감수하고 경기에 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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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그들만의 리그’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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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는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끝났다.
지난주 나란히 감격의 첫 승을 올린 15위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과 최하위 고양시민축구단(이하 고양)이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첫 승을 거둔 김에 맞대결에서 서로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둬 탈꼴찌를 꿈꾸던 두 팀은 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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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리그> 강릉시청 나일균 5월 최우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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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이하 강릉)의 공격수 나일균이 명예기자와 감독관 점수에 의해 선정되는 내셔널리그 5월 MVP에 선정됐다.
나일균은 5월 한 달간 5경기에 출전해 3골과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4위까지 올라오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바 있다.
나일균은 4라운드 이후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네 골과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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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리그> 박종찬 두 골 폭발... 수원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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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이하 수원)이 두 골을 뽑아낸 박종찬의 활약에 앞세워 노원험멜(이하 노원)을 꺾고 네 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2연승을 달렸다.
수원은 7일 노원마들구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주포 박종찬이 전, 후반 한 골씩을 뽑아내면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올시즌 처음으로 6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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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리그> 대전 예산 꺾고 상승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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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국수력원자력(이하 대전)이 예산FC(이하 예산)을 물리치고 최근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대전은 7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10라운드 예산과의 경기에서 후반에만 네 골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벌인 끝에 3대1 승리를 거두고 최근 5경기 연속 무패행진과 함께 2연승을 이어갔다.
전반을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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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창원 6경기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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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선두권을 형성한 이후 거침없는 내리막길을 걸었던 창원시청(이하 창원)이 천안시청(이하 천안)을 힘겹게 따돌리며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창원은 7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10라운드 천안과의 경기에서 전반 25분 부상에서 복귀한 심영재가 뽑아낸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1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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