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HOME  >>  인터뷰
축구역사 80년! 순천매산중학교!
기사 작성일 : 11-04-29 07:13










명재용 감독 "소년체전과 왕중왕전 모두 잡겠다"


올 시즌 전남, 광주 중등리그 우승, 왕중왕 우승을 꿈꾸는 매산중학교(교장 이강섭) 축구부는 올 해로 80년의 기나긴 역사를 자랑한다. 하지만 축구부역사 80년에 그동안 성적은 신통하지 못했다. 하지만 매산중은 ‘축구명가’로의 발전을 위해 이강섭 교장을 비롯해 동문 및 학부모의 혼연일체로 K리그 전북 현대프로축구단 출신인 명재용 감독을 영입했다.

또한 축구선수단이 축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동부 숙소와 함께 선수들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전용버스를 구입하는 등 ‘축구명가’로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밖에 어린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인조잔디구장을 준공하며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축구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러한 각계각층의 노력 끝에 매산중은 지난해 중등부 전남, 광주리그 우승을 비롯해 제주에서 열린 탐라기에서 준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명재용 감독과 김수한, 박정민 두 코치의 지도를 받는 47명의 ‘매산 전사’들은 12년 동안 전남 대표로 소년체전에 참가했던 광양제철중을 누르고 마침내 13년 만에 소년체전 지역 대표로 나서게 되는 영광을 누렸다. 아버지 같은 온화한 리더십을 가진 명재용 감독의 가르침과 선수들의 노력으로 올 시즌에도 전남, 광주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이상 없이 우승을 향한 힘찬 날개 짓을 펼치고 있다.

다음은 명재용 감독과 일문 일답

Q. 올 시즌 목표는?

- 12년 연속 소년체전에 출전한 광양제철중을 제치고 13년 만에 출전하는 소년체전에서 당당히 우승하고 싶다. 그리고 올 시즌 전남, 광주 중등리그에서 2년연속 우승과 왕중왕전 우승에도 도전할 것이다.

Q. 최근 좋은 성적을 올리는 배경은?

- 우선 순천중앙초등학교에서 재능있는 선수들 발굴로 선수들 간에 보이지 않는 경쟁을 유도하고 무엇 보다 체계적인 기술습득이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진 점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는 것 같다.

Q. 선수 수급 실정은?

- 이강섭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동문 및 학부모의 혼연일체의 지원이 좋은 성적을 내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래서 인지 타 학교보다 좋은 여건에서 훈련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게 되어 많이 찾고 있다.

Q. 현장지도자가 살펴본 주말리그의 장점은?

- 선수들이 초·중·고를 거치면서 주말리그는 체계적인 훈련, 탁월한 기술습득과 더불어 최상의 컨디션유지는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선수들이 차후에 프로선수로 성장시키는 최상의 프로그램이다.

Q. 주말리그의 단점은?

- 어린 선수들이 쉬는 날이 없다.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주말리그는 찬성하나 1년 중 5개월 18~20게임을 치르는 대장정에 여름방학 2개 대회, 겨울방학 2개 대회 왕중왕전까지 출전하면 프로선수와 맞먹은 45게임에서 50게임을 치루는 것은 어린선수들에겐 혹사다.

Q. 팀 내 가장 지켜볼만한 선수는?

- 모든 제자들이 장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와 프로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축구를 사랑하고 열성을 가진 제자들이 다 훌륭하다. 그중에서도 눈여겨 볼 선수를 꼽는다면 10번 신호진와 7번 최진우를 눈여겨 봐 달라.

Q. 선수를 발굴하는 남다른 안목이 있는 것 같은데

- 강인한 근성과 지리산의 우직함을 바탕으로 천성적으로 타고난 체격과 재능을 가진 옥석을 골라 기술을 습득시키면서 고종수, 기성용, 지동원을 뛰어넘는 선수를 양성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광양=김종길 기자
사진제공=매산중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
  
<소체> 경기 신하초 장동진 감독 인터뷰
Q. 소년체전 우승 소감에 대해 - 소년체전에서 11년 만에 우승하게 되어서 기쁘다. 선수들과 정말 고생이 많았다. 앞서 세 대회를 치르며 선수들에게 무리가 가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잘 따라 주고 여자축구대회 전관왕이 목표였는데 목표를 달성하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초등학교 감독으로서 여…
  
<소체> 포철동초 김성진 감독 인터뷰
Q. 우승 소감부터 말해달라. - 소년체전에서 15년 만에 다시 우승을 되찾았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다. 사실 올 시즌 우리 선수들 기량이 고루 좋아 큰 기대를 하고 있었고 내심 소년체전에서 만큼은 꼭 우승을 차지하고 싶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 이번 대회 기간 내내 우리 어린 선수들도 정말 힘들었을 …
  
예성여중 3학년들의 각오
김영하(DF, 3학년, 캡틴)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 다치지 않고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안민주(MF, 23번) 전국 최고의 중원사령관이 되겠다!! 배유리(FW, 9번) 내가 많은 골을 넣기 보다는 팀 승리를 위해 한 발 더 뛰겠다!! 김주현(MF, 17번) '설봉'에 설욕전 찍겠다!! 고현지(MF, 2번) 늦게 …
  
예성여중 최갑주 교장선생님 인터뷰
Q. 평소 축구부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들었는데. - 우리 예성여중 축구부는 나 뿐 만 아니라 모든 교직원 그리고 전교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어린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려고 노력중인데 항상 아쉬울 따름이다. Q. 축구부에대한 교내 인식은 어떤가? - 어린 선수들이 항상 밝은…
  
‘제2의 창단기’ 충주 예성여중 축구부
5월 23일 월요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예성여중(교장 최갑주) 축구부를 찾았다. 지난 1994년 한국 여자축구 유망주 육성을 위해 힘찬 첫 발을 디딘 예성여중 축구부는 여자축구계에서는 사실상 ‘창단 1세대’ 원로급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로 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팀이다. 하지만 비교적 기나긴 역사와는 …
  
<춘계여자연맹전-대학> 최우수 선수상 위덕대 김동희 인터…
Q. 우승 소감은? - 지난 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 나서기 전에 나나 선수들 모두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훈련했다. 그리고 대회를 치르는 동안 우승에 대한 다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뛰었다. Q. 팀 주장을 맡으며 힘든 점은 없나? - 사실 내가 힘들어도 팀 주장이니까 쉽게 내색…
  
<춘계여자연맹전-대학> 위덕대 홍상현 감독 인터뷰
Q. 우승 소감은? - 비록 마지막 경기에서 여주대에 졌지만 첫 경기부터 선수들이 잘 싸웠다. 부상 선수들도 많았지만 남은 선수들이 그 공백을 잘 커버했고 강한 정신력과 투혼을 발휘해 줬다. 그래서 우승에 오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Q. 얼마 만에 우승인가? - 우선 춘계연맹전에서는 2008년에 우리가 우승에 …
  
<춘계여자연맹전-고등> 최우수 선수상 오산정보고 윤다경 …
Q. 우승 소감은? - 올 해 벌써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해 정말 좋다. 이번 대회에서 초반에 광양여고에 한 번 지는 바람에 힘들었는데 다 같이 해 보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었고 좋은 결과로 나타나서 기쁘다. Q. 공격수로 나서며 매 대회마다 골을 많이 넣는데 비결은? - 내가 잘해서 라기 보다는 동료들이 기회…
  
<춘계여자연맹전-고등> 오산정보고 하재철 감독 인터뷰
Q. 우승 소감은? - 사실 이번 대회에서 저학년 위주로 경기를 운영했다. 그래서 인지 선수들이 기복이 심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를 보니까 뚜렷한 강팀이 없었다. 거의 혼전 이었다. 예선에서 광양여고에 한 번 졌었는데, 나나 우리 선수들 모두 한 번 진 팀에는 절대 지지 않는다는 각오로 경기에 나섰고 선수들이 이기…
  
<춘계여자연맹전-중등> 최우수 선수상 현대청운중 정해옥 …
Q. 팀 우승도 오르고 최우수 선수상까지 수상했는데? - 먼저 지난해 우리가 몇 번 우승을 차지할 줄 알았다. 하지만 준우승만 두 번 했었고 우승에 오르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에 그 아쉬움을 풀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최우수 선수상도 좋기는 하지만 무엇 보다 팀 우승이 나에게는 가장 기쁘다. Q. 이번 …
  
<춘계여자연맹전-중등> 현대청운중 김명만 감독 인터뷰
Q. 우승 소감은? - 2009년에 우리가 전국대회 4관왕에 오른 이후 지난해에는 준우승만 두 번 했었다. 그래서 인지 우승에 목말라 있던 것이 사실이다. 올 시즌 3학년 선수들의 기량이 매우 좋아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부상선수들이 많아 걱정했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부상선수들의 공백을 잘 매웠고 무엇보다도 해 보겠…
  
<춘계여자연맹전-초등> 최우수 선수상 신하초 주예은 인터…
Q. 벌써 올해 3번이나 우승을 했는데 소감은? - 먼저 이번에도 우리가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다. 나 혼자만 이룬게 아니고 친구들 모두 다 같이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맺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감독 선생님과 코치 선생님께서 우리를 잘 챙겨 주셨다. Q. 이번 대회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기는? - 준결승에서…
  
<춘계여자연맹전-초등> 신하초 장동진 감독 인터뷰
Q. 우승 소감은? - 항상 우승 이란 것은 하면 할수록 기쁜 것 같다. 지난 여왕기 대회를 마치고 이번 대회를 준비 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 어린 선수들도 연이어 전국대회를 치르느라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선수들이 이겨야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했다. 사실 지난 대회에서 부상당한 선수가 있어 미드필더를 보던 박하…
국민체육진흥공단 강재순 감독 인터뷰
Q. 첫 승 소감은? - 우선 우리나 스포츠토토나 기존 팀과 기량 차이가 있어 승리를 거두기가 쉽지 않았다. 우리나 스포츠토토 모두 같은 상황이라 부담이 됐었는데 선수들이 경기를 잘 풀어 이길 수 있었다. 오늘 선수들이 공격과 수비에서 상호간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잘 먹혔다. Q. 오늘 경기 수훈 선수를 꼽아보면…
  
축구역사 80년! 순천매산중학교!
올 시즌 전남, 광주 중등리그 우승, 왕중왕 우승을 꿈꾸는 매산중학교(교장 이강섭) 축구부는 올 해로 80년의 기나긴 역사를 자랑한다. 하지만 축구부역사 80년에 그동안 성적은 신통하지 못했다. 하지만 매산중은 ‘축구명가’로의 발전을 위해 이강섭 교장을 비롯해 동문 및 학부모의 혼연일체로 K리그 전북 현대프로축구…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맨위로
SMS 알림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