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팀이 우승도 하고 최우수 선수상까지 받았는데 기분이 어떤가?
- 우선 정말 우리 팀이 우승해서 기쁘다. 솔직히 상도 받아 기쁘긴 하지만 무엇 보다 팀이 먼저라 생각하기 때문에 팀 우승이 나에겐 더 좋다. 그리고 우리 친구들이 다 너무 열심히 해서 우리가 우승 할 수 있었다.
Q. 자신의 장점을 꼽으면?
- 나는 비록 수비수지만 슛팅도 자신 있다. 그리고 개인기도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여기 와서 다른 친구들 축구 하는 걸 보니까 정말 잘 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Q. 평소 존경하는 선수가 있나?
- 나는 커서 세계적인 중앙수비가 되고 싶다. 스페인 국가대표로 뛰었던 푸욜 같이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 키도 크지 않은데 정말 잘 하는 것 같고 나도 나중에 푸욜 같은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