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번 화랑대기 까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소감은?
- 우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정말 열심히 해준 우리 선수들이 있어 대회 우승까지 차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해준 우리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하지만 우리도 이제 소년체전에 나서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오늘 우승은 오늘 단 하루만 만끽 하겠다.
Q. 이번 화랑대기 결승까지 올라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상대는?
- 4강에서 만났던 이천남초와 경기가 가장 힘들었다. 1 : 0으로 이기고 올라왔는데 이천남초는 우리와 연습경기도 자주하고 서로 잘 아는 팀이라 힘들었다.
Q. 이번 대회 우승의 원동력을 꼽아보면?
- 매 경기에 나선 11명의 우리 아이들이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같이 뛰어 이길 수 있었다. 서로 믿고 도와가며 정말 열심히 해준 우리 아이들이 너무 대견스럽다.
Q. 팀 내 이번 대회를 통해 두각을 나타낸 선수는?
- 등번호 10번을 달고 뛰었던 윤동권 선수를 꼽고 싶다. 사실 이번 대회를 통해 두각을 나타낸 것은 아니고 원래 우리 팀 공격의 핵인데 이번 대회에서 보니까 기량이 더욱더 성숙해 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기본적인 개인 능력이 뛰어나고 스피드와 기본기가 좋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우선 우리가 우승을 차지 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 주신 학교 교장선생님과 우리 학부형 분들한테 이 자리를 통해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
사진 = 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