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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축구협회장배> 동북중 김창준(최우수선수상)
기사 작성일 : 10-12-09 09:57




“내년 왕중왕전 우승이 목표”


Q.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소감은?

- 전반전에 선제골을 내줘서 지는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열심히해줘 마무리까지 잘한것 같아 기쁘다. 모두 함께 이룬 우승인데 내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아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 동료 선수들이 잘 해줘서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더 열심히 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Q. 이제 주전선수가 돼서 뛸 텐데, 내년 시즌 각오는?

- 우선 리그에서 열심히 해서 우승하고 왕중왕전에 나가고 싶다. 그리고 왕중왕전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는 것이 목표다. 서로 믿고 최선을 다하면 가능할 것이라 믿는다.

Q. 롤 모델로 삼고 있는 선수가 있다면?

- 이영표 선수처럼 되고 싶다.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이기도 하고, 이영표 선수의 성실한 플레이가 굉장히 인상적이다. 나도 팀에 꼭 필요한 그런 선수가 될 것이다.


김상희 기자
사진=고재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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