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등리그 왕중왕전 우승> 안선진 부경고 감독 인터뷰
 
|
|
Q. 지역리그에서부터 무패행진을 이어오다 우승까지 차지했는데 소감은?
A. 열심히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다. 그리고 선수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많은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멀리서 응원을 와줘서 큰 힘이 됐다. 교장선생님께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Q. 경기 전에 선수들에…
|
|
|
변일우 서울시축구협회장 인터뷰
|
|
Q. 언제부터 일본과의 친선경기를 진행했나?
A.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10년째다. 15세 뿐만 아니라 12세, 16세도 서로 오가며 교류를 하고 있다.
Q. 일본과의 친선경기를 유치한 배경은?
A. 일본이 현대 축구의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기초적이고 자율적인 축구를 하는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축구 발전에 도움…
|
|
|
<K3리그 챔피언결정전 출사표> 김진형 경주시민축구단 감…
|
|
Q. 챔피언 결정전 진출 소감은?
- 우리가 준비를 나름대로 많이 했다. 리그 마지막 두 게임이 고양시민축구단과 서울FC마르티스였기 때문에 그 팀들을 상대로 오늘을 대비해 리허설을 준비한 것이 승리하게 된 원동력 같다.
Q. 경기 전 선수들에게 어떤 주문을 했나?
- 이천이 내려서서 경기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는…
|
|
|
<K3리그 챔피언결정전 출사표> 정태영 삼척신우전자 감독
|
|
Q. 플레이오프 승리 소감은?
- 승부차기 끝에 양주에 승리해서 대단히 기쁘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라 경주와의 결승전이 남아있기 때문에 기뻐할 겨를이 없다. 최종적으로 승리해서 그때 더 기뻐하겠다.
Q. 챔피언결정전에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
- 우리 선수들은 모두 함께 기숙사에서 합숙생활을 …
|
|
|
<초등리그 왕중왕전 결승> 정재호 부양초 감독 출사표
|
|
우리는 경기 중동리그에서 속해서 1년 동안 리그를 펼쳤다. 경기 중동리그가 상당히 좋은 팀들로 구성돼 있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경기력이 안 좋다가도 좋은 팀들과 꾸준히 경기를 하다 보니 나중에는 나도 모르게 팀이 좋아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대동초는 어느 한 곳 약점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전력…
|
|
|
<초등리그 왕중왕전 결승> 강경수 대동초 감독 출사표
|
|
우선 결승까지 올라서 매우 기쁘다. 예선부터 연일 강팀들을 만나며 힘겹게 올라왔다.
결승에서 부양초라는 정말 좋은 팀과 승부를 펼치게 됐는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집중하겠다.
이번 왕중왕전 결승전이 6학년 졸업생에겐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 모두 화합해 좋은 성과 거두겠다.
우리는 2008년 결승전에…
|
|
|
<중등리그 왕중왕전 결승> 박종대 창녕중 감독 출사표
|
|
우선 정말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결승까지 오른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사실 작년 팀을 창단하면서 모 기업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었다. 하지만 3달 만에 기업의 지원이 끊겼고 그 이후부터 정말 어렵게 팀을 이끌었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 이 자리까지 오른 만큼 꼭 우승을 차지하고 …
|
|
|
<중등리그 왕중왕전 결승> 이태엽 원삼중 감독 출사표
|
|
우선 오늘 경기에서 광성중을 맞아 상대가 우리 김진수를 집중마크 할 것이라 생각해 김진수를 윙으로 포지션을 변경시킨 것이 주효했고 전반전 두 골을 넣어 쉽게 이길 것이라 예상했었다.
하지만 어린 선수들이라 그런지 지킨다는 생각에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상대에게 만회골을 허용한 이후 약간 어려운 경기를 펼…
|
|
|
<고등리그 왕중왕전 결승> 박금렬 삼일공고 감독 출사표
|
|
우리 팀이 창단한지 5-6년이 흘렀다. 코치부터 감독이 되기까지 4년의 시간이 걸렸는데 처음 코치시절엔 예선 통과를 목표로 하는 팀이었다.
사실 우리 팀은 최고의 감독도 아니고 최고의 선수도 최고의 팀도 아니다. 그러나 항상 정말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팀이다. 우리보다 훌륭한 팀들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도 …
|
|
|
<고등리그 왕중왕전 결승> 안선진 부경고 감독 출사표
|
|
우리가 시즌 초반 부상선수들이 많아 팀을 이끌어 가는데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이 선수들이 조금씩 회복하고 5월에 모두 복귀하면서부터 재정비를 갖췄다. 그 결과 올 시즌 부산권 리그에서 19승 2무를 거뒀고 결국 무패로 여기까지 왔다.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해줬고, 매 경기 결승전이라는 생각으로 집중을 다했다…
|
|
|
<U리그 우승> 연세대 이원균 인터뷰(최우수선수상)
|
|
Q.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소감은?
A. 올 시즌 마지막 대회를 승리로 마무리해서 기쁘다. U리그 준비를 상당히 많이 했는데 우리가 착실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뿌듯하다. 대학생활의 마지막 경기를 이겨서 행복하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Q. 대학생활 마지막 경기였는데 앞으로 연세…
|
|
|
<U리그 우승> 신재흠 연세대 감독 인터뷰
|
|
Q. U리그 첫 우승 소감은?
A. 올해 다른 대회에 나서지 않고 U리그에 매진했는데 선수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목표인 우승을 향해 잘 따라왔고 열심히 최선을 다 한 결과 우승이라는 값진 열매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드래프트로 인해 주축선수 2명이 팀에서 나갔는데 그것이 선수들에게 훌…
|
|
|
<팀 탐방> 선수들 인성 교육이 가장 중요!!
|
|
지난 1976년 창단하여 86, 87년 ‘경기도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2연패와 92년 ‘KBS배 추계전국남녀 축구대회’, ‘전국 중·고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비롯해 매년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이광종(U-19 대표팀 감독), 김두현(수원) 등 많은 스타플레이어를 배출하며 지역 연고인 김포의 자랑으로 거듭난 통…
|
|
|
<FA컵 우승> 수원 삼성 윤성효 감독 인터뷰
|
|
Q. 우승 소감은?
A. 우리 선수들이 결승전에서 최선을 다해줬고 주문한 것을 잘 따라줘서 우승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2011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돼 무척 기쁘다. 그리고 멀리 부산까지 건너와 응원을 펼쳐준 수원의 12번째 선수들인 서포터스 그랑블루 덕분에 홈경기처럼 결승전을 치렀다. 그랑블루의 응…
|
|
|
<서울시장기우승> 신용산초, 김종식 감독 인터뷰
|
|
Q. 우승 소감은?
우리 팀 전력은 좋은데 이상하게 올 한해 운이 따르지 않아 우승과는 조금 거리가 멀었다. 이번 서울시장기에서 우승의 감격을 맛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다 우리 어린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
Q. 올 시즌 리그를 무패로 마쳤는데…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
|
|
|
|
|
학원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