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한이 없고 감격스럽다”
Q. 소년체전 우승 소감에 대해
- 소년체전에서 11년 만에 우승하게 되어서 기쁘다. 선수들과 정말 고생이 많았다. 앞서 세 대회를 치르며 선수들에게 무리가 가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잘 따라 주고 여자축구대회 전관왕이 목표였는데 목표를 달성하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초등학교 감독으로서 여한이 없고 감격스러운 순간이다.
Q. 만만치 않은 명서초와의 경기에 대해
- 예상했던 팀이 올라왔다. 여왕기 예선과 결승에서의 경험이 있었는데 팀 칼라가 좋다. 선수 구성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4번과 10번 선수의 공간 침투가 위협적이고 이점을 선수들이 잘 막아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Q. 훈련 시 중점을 두는 부분은?
- 매 대회가 끝나면 체력회복을 위해 4, 5일가량 휴식기간을 준다. 평소에도 음식 조절과 체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
- 우선 이번 대회에서 수고한 선수들을 위해 에버랜드를 다녀올 예정이다. 8월 일정으로는 13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4개국 대회에 참가할 것이다.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교 선수들은 선수층이 얇기 때문에 후반기에는 선수 스카웃에 열을 올릴 예정이다.
Q. 전국대회 4연패에 대해
자신감 있게 열심히 흥미를 갖고 하게 되면 좋은 결과가 따른다고 믿는다. 앞으로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학년에 상관없이 저학년들에게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