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체 우승으로 사기가 오른 경기 신곡초가 경기 북동리그에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6일 사동초에서 펼쳐진 가산초와의 경기에서 심정연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의 신승을 거뒀다. 신곡초는 7승째(1무)를 기록하며 골 득실에 뒤져 2위에 올랐지만, 리그 1위인 부양초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1위 등극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한편, 이회택 축구교실은 경기 북서리그에서 초등학교 팀들을 당당히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회택 축구교실은 6일 치러진 오마초와의 경기에서 11:1의 대승을 거두면서 6승째를 챙겨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고촌초를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공격을 이끄는 강민구와 송진규가 나란히 득점부분 1, 3위를 달릴 정도로 화끈한 공격을 보여주는 이회택 축구교실의 선전이 초등학교 팀의 자극이 되고 있다.
신석주 기자 (vision007@weeklysocc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