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11일까지 5일간 벌어져
문화방송이 주최하고 MBC꿈나무축구재단이 주관하는 경동나비엔과 함께하는 ‘제7회 MBC꿈나무축구리그’ 전국결선이 8월7일(금) 오전 11시 충남 부여종합운동장에서 개막, 5일간의 축구열전을 통해 국내 최강 유소년 클럽을 가린다.
MBC꿈나무축구리그 전국결선은 클럽축구의 기량향상과 축구저변 확대를 목표로 AL·CL·KL 단계별 구분 리그제 실시에 따라 별도 대회를 치러 우승 팀을 가리며 82개 팀이 참가한다.
AL(아카데미리그, 전문육성클럽리그제)은 17개 참가팀 중 정규리그를 통해 상위 16개 팀이 참가하고, CL(클럽리그, 아마추어 클럽리그제)은 144개 참가팀 중 서울, 충청, 경상 등 권역별 예선과 결선을 통과한 33개 팀과 해외 초청 1팀을 포함 34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 기간 중인 8월8일부터 이틀 동안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5:5 풋살대회 방식의 KL(키즈리그, 아마추어 저학년 클럽리그제) 32개팀이 출전하여 아마추어 축구 최강을 가리게 된다.
전국결선 개막은 8월7일(금) 오전 11시 충남 부여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는 부여 구드래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개막전은 오전 11시부터 일본 시즈오카TC와 한국 유소년팀(미정, 7월15일 조추첨 후 기재)의 경기와 뒤 이어 작년 전국결선 AL 우승팀 ‘파주FC조영증축구교실’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선다. 이 경기는 MBC-ESPN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대망의 결승전 8월11일(화) 낮 12시 부여종합운동장에서 CL 최강을 가리고 뒤 이어 1시부터 AL의 우승을 가리게 된다.
결승전은 오후 1시부터 MBC-TV를 통해 전국 생중계 될 예정이다. 유소년 축구클럽의 최강자를 가릴 본 대회의 성적 우수팀과 선수, 지도자에게는 장학금과 부상으로 축구용품이 주어지며, 해외선진축구 연수의 기회를 갖는다.
재단은 올 해로 7회째를 맞는 ‘MBC꿈나무축구리그’를 주최하면서 국내 최대의 유소년 축구클럽 대회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고르게 클럽팀이 창단될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선수, 지도자 지원 및 발굴을 통해 한국축구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석 기자(hyunseok@weeklysocc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