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제철중 여수구봉중 상대로 3:0 완승
전남·광주 리그에서 광양제철중이 여수구봉중을 물리치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광양제철중은 지난 5일 광양공설인조2구장에서 펼쳐진 여수구봉중과의 경기에서 이준호와 나성은의 활약을 앞세워 3:0의 완승을 거뒀다.
전반 10분 이준호가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서기 시작한 광양제철중은 12분과 19분에 나성은이 두 골을 몰아치며 팀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광양제철중은 지난 3라운드 순천매산중에 패한 이후 8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경기 동부리그에서는 이천중이 전반 33분 터진 심명보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광주중에 1:0 승리를 거두고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