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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리그>서울 남부리그, 유비사커-SKK와 클럽 맞대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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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사커가 SKK와 클럽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유비사커는 19일 서울 성내초운동장에서 펼쳐진 ‘2012 대교눈높이 초등 축구리그’ 서울 남부리그 제10라운드 SKK와 맞대결에서 박준하와 손민섭의 연속포를 앞세워 2 :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챙긴 유비사커는 올 시즌 5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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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리그>부경고 박지민 2골 폭발, 학성고에 5-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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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부산권리그에서 부경고의 독주가 이어졌다.
안선진 감독이 이끄는 부경고는 5월 18일 경남 양산시 하북체육공원에서 열린 ‘2012 대교눈높이 고등부 부산권리그’ 제12라운드 울산 학성고와 맞대결에서 두 골을 몰아친 박지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5 : 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날 승리를 계기로 승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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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리그>전북, 대전리그 순위 싸움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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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전북, 대전리그의 순위싸움이 치열하다. 총 11개 팀이 혈전을 치르고 있는 전북, 대전리그의 경우 지난 5월 12일과 13일 이틀 연속으로 리그를 펼쳤다.
우선 결과부터 살펴보면 완주중이 주말 2연전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4점을 보탰다. 완주중은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2위 유성중(승점 17)과 승점차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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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성균관대 한홍규 동점골, 동국대와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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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강호간의 맞대결에서 성균관대와 동국대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 팀은 5월 15일 수원영흥체육공원에서 펼쳐진 ‘2012 카페베네 U리그 중부1권역’ 순연경기에서 서로 두 골씩 주고받은 난타전 끝에 2 : 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양 팀 모두 승점 1점씩 추가한 가운데 동국대는 4승 2무 1패(승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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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동국대 추평강 한방 배재대에 2 - 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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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가 홈에서 배재대를 물리치고 승전보를 이어갔다. 김종필 감독이 이끄는 동국대는 5월 4일 오후 4시 서울효창운동장에서 펼쳐진 ‘2012 카페베네 U리그’ 중부 1권역 제6라운드에서 후반 36분 터진 추평강의 결승골에 힘입어 배재대를 2 : 1로 제압했다.
이로써 이날 승점 3점을 챙긴 동국대는 올 시즌 4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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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리그>경신고, 문일고 꺾고 서울 북부리그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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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주말리그 서울 북부리그에서 경신고가 시즌 6승째를 챙겼다. 윤상철 감독이 이끄는 경신고는 지난 5월 5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12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축구리그’ 서울 북부리그 제9라운드 문일고와 맞대결에서 강영제와 윤성민의 연속포를 앞세워 문일고를 2 : 0으로 잠재웠다.
이날 경기에서 경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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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기>신정초, 연장 혈투 끝 맹호컵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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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초가 지난해에 이어 맹호컵의 주인공이 됐다. 함상헌 감독이 이끄는 신정초는 5월 9일 오후 4시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펼쳐진 ‘ 제41회 맹호CUP 서울특별시초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라이벌 대동초를 맞아 연장 후반 종료직전 터진 이학선의 극적 결승골에 힘입어 1 :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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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기>신정초 VS 대동초, 결승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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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팀이 만났다!! 서울을 넘어 전국최강으로 불리는 신정초와 대동초가 ‘제41회 맹호CUP 서울특별시초등학교축구대회’ 결승에 진출, 단 하나 뿐인 우승트로피를 놓고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먼저 지난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신정초는 5월 6일 서울 신용산초 운동장에서 펼쳐졌던 맹호기 서울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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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기 8강 싸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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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초등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41회 맹호CUP 서울특별시초등학교축구대회’가 지난 29일 16강전을 모두 마치고 8강에 오를 팀 들이 모두 결정됐다. 우선 지난해 우승 팀 신정초는 29일 신용산초 운동장에서 펼쳐진 16강전에서 숭곡초를 맞아 4 : 0 대승을 거두며 가장 먼저 8강에 올랐다.
이어 홈 팀 신용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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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리그>문성고, 중앙고 꺾고 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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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강원리그에서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강릉 문성고가 같은 강릉지역 중앙고를 물리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강릉문성고는 지난달 28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2 대교눈높이 고등부 강원리그’ 제8라운드 중앙고와 맞대결에서 전반 32분 터진 최용은의 결승골에 힘입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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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건국대 조성빈 결승포 ‘난적’ 수원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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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가 ‘난적’ 수원대를 물리치고 선두권 다툼에 불씨를 지폈다. 공문배 감독이 이끄는 건국대는 27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영흥구장에서 열린 ‘2012 카페베네 U리그’ 제5라운드 수원대와 맞대결에서 전반 11분 터진 조성빈의 헤딩 결승포를 끝까지 잘 막아내며 결국 1 : 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날 승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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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대학 축구 올해 최고의 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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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총장 김희옥)가 올해 대학 축구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맹장 김종필 감독이 이끄는 동국대는 올해 U리그에서 3위를 차지했고 태백 대학선수권대회에서는 2년 연속 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하면서 강자의 면모를 여지없이 과시하며 올해 대학 ‘최고의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국대는 올해 참가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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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축구결산>초등축구 올 해도 강자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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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전북 군산에서 열린 금석배와 같은 시기 제주도에서 열린 춘계연맹전을 시작으로 11월 왕중왕전 결승전까지 9개월 동안 쉴 틈 없이 달려왔던 초등축구. 올 시즌 초등 축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 신정초, 경북 포철동초 등 전국 강호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축구 강호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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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축구결산>원삼중·포철중·양평중, 우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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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시즌 중등 축구 역시 초등부 고등부와 마찬가지로 주말리그제 시행에 따라 총7개의 전국대회가 봄과 여름 두 차례에 걸쳐 나뉘어 펼쳐졌다.
구제역의 여파로 인해 2월 방학기간을 이용해 열릴 예정이었던 춘계연맹전이 계획보다 한 달여 늦은 3월 개최되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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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협회장배>언남고, 10년 만에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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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남고 3 - 1 영등포공고
언남고가 10년 만에 정상의 자리를 되찾았다. 정종선 감독이 이끄는 언남고는 26일 효창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서울시협회장배 결승에서 연장전 끝에 영등포공고를 3 : 1로 물리쳤다.
이로써 언남고는 지난 2001년 대회 우승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 번 대회 장상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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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