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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인 서울시청 선수들.

기사 작성일 : 09-02-04 15:02

대치유수지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서울시청 선수들이 공뺏기 게임을 통해 몸을 풀고 있다.

안상현 기자(wind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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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금석배 전국 학생축구대회

21일 수송공원에서 벌어진 경남봉래초와 대전정림초의 경기에서 정림초 한 학부모가 선수의 동생으로 보이는 두 아이를 안고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사진=채성훈 기자

제 45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광운전공 9번 이병준이 여러명의 수비수를 제치고 날카로운 헤딩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안상현 기자(windy@weeklysoccer.co.kr)

제 45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배재고와 강화고의 예선리그 두번째 경기에서, 배재고 주장 금교진이 크로스로 올라온 볼을 강력한 헤딩슛으로 성공시키고 있다. 양팀은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안상현 기자(windy@weeklysoccer.co.kr)

제 45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경남 진주에서 나흘째, 연맹전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경남공고와 청평공고의 시합에서 청평공고 이사야 골키퍼가 상대의 크로스 공격을 선방하고 있다. 안상현 기자(windy@weeklysoccer.co.kr)

2009 금석배 전국학생 축구대회

20일 능곡고와 전주공고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사진 = 채성훈 기자

2009 금석배 전국 학생축구대회

19일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대전 정림초와 충북 덕성초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채성훈 기자

2009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

17일 군산중앙고에서 벌어진 초등부 경기에서 학부모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 = 채성훈 기자

제 45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20일 진주 모덕구장에서 신갈고와 기장고의 경기중 신갈고 27번 김영승이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갈고는 2:1으로 기장고를 제압했다. 안상현 기자(windy@weeklysoccer.co.kr)

제 45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20일 문산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언남고와 충주상고의 경기중 언남고 13번 안승은이 충주상고 두명의 수비수를 날렵하게 제치고 있다. 언남고는 2:0으로 충주상고에 승리 했다. 안상현 기자(windy@weeklysoccer.co.kr)

때아닌 폭설맞은 고교연맹전 풍경.

20일 오전, 춘계 고등연맹전이 열리는 문산스포츠 파크에서 지난밤 내린 폭설로 선수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폭설로 경기가 45분여간 지연 되었다. 안상현 기자(windy@weeklysoccer.co.kr)

제천FC유소년클럽 창단

제천FC유소년클럽(단장 박병욱)은 지난 14일 제천시 소재 명성유유예식장에서 기관단체장 및 체육인,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갔었다. 제천FC유소년클럽이 창단되게 된 것은 내년부터 초·중·고를 대상으로 한 학기중 전국 규모의 축구대회를 폐지하고, 지역 리그대회와 연말 왕중왕전으로 전환하는 등 학원축…

신곡초 황희찬, 올해의 차범근상 대상 수상.

지난 2일 강남구 메리어트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차범근상 시상식중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과 소년한국 일보 문현석 사장이 대상을 받은 신곡초 황희찬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상현 기자(windy@weeklysoccer.co.kr)

서울시축구협회 변일우 신임회장 취임식.

지난 2월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1대 서울시축구협회장으로 취임한 변일우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안상현 기자(windy@weeklysoccer.co.kr)

한국 여자축구연맹, 스타스포츠와 후원 계약.

1월 30일 대한축구협회 5층 회의실에서 여자축구연맹 장순필 부회장과 스타스포츠 조주영 영업총괄이사가 조인서에 서명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상현 기자(windy@weeklysoccer.co.kr)

훈련중인 서울시청 선수들.

대치유수지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서울시청 선수들이 공뺏기 게임을 통해 몸을 풀고 있다. 안상현 기자(windy@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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