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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U-16 대표팀 아시아 챔피언 등극 |
기사 작성일 :
09-11-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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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지 · 김다혜 두 골 씩... 北에 완승
우리나라 여자 U-16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에 우뚝 섰다.
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5일 밤 태국 방콕의 수파차라사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AFC U-16 여자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나란히 두 골 씩을 기록한 공격수 여민지(함안대산고)와 김다혜(현대정과고)의 활약 속에 북한을 4 : 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2005년부터 시작되어 2년마다 열린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한국 여자 청소년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04년 U-19 AFC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쾌거다.
전반 16분 여민지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가볍게 골을 뽑아내며 앞서나가기 시작한 한국은 후반 더욱 매서운 공격을 펼치며 북한의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시작 2분 만에 이금민(오주중)이 찔러준 패스를 받은 김다혜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아낸 한국은 후반 16분 이정은(함안대산고)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굴절된 것을 또다시 김다혜가 여유있게 밀어넣으며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계속해서 북한을 몰아치던 한국은 후반 21분 여민지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대회 최우수 선수에는 김다혜가 선정되었고, 여민지는 결승전 두 골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만 10골을 터트렸지만 주최측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인해 득점왕 타이틀을 9골을 기록한 일본의 쿄가와에게 넘겨줬다. 이에 협회는 AFC에 득점왕 정정공문을 발송한 상태다.
신필중 기자(pjshin@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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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태극전사들 2010년 더 용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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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호랑이(축구협회 문양)를 새긴 채 지난해 월드컵 7회 연속 본선 진출과 U-20 · U-17 대표팀의 연이은 월드컵 8강 진출, 여자 U-16팀의 최초 AFC 챔피언십 제패 등을 일궈낸 각급 대표팀들의 발놀림이 새해 들어서 더욱 바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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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표팀, 15일부터 목포서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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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연맹 선수권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여자대표팀이 15일부터 목포축구센터에서 담금질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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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그래도 잘 싸웠다!’ 세르비아에 1:0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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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굴로 들어간 허정무호 유럽을 배우러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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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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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나이지리아에 무릎… 4강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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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대표팀에 이어 U-17 대표팀도 월드컵 4강 문턱에서 아프리카의 ‘검은 돌풍’을 넘어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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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김두현 다시 찾은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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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 신음하면서 한동안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던 곽태휘와 김두현이 태극마크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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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대표팀 AFC 챔피언십 본선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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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U-18 대표팀이 내년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본선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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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대표팀 월드컵 16강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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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감독이 이끌고 있는 우리나라 U-17 대표팀이 지난달 30일 이탈리아전에서의 아쉬운 역전패를 딛고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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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대표팀 서전 승리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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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U-17 FIFA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팀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7일 새벽 나이지리아 카두나에 위치한 아흐마두 벨루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F조 예선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를 3:1로 물리치고 16강 진출에 유리한 발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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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유망주 무분별 J리그 진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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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의 유능한 인재들이 낯선 나라에서 편의점 도시락을 사먹으면서 운동하는 안타까운 일은 없어야 한다”
홍명보(40)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22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협회 5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에서 국내 유망주들의 무분별한 J리그 진출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면서 K리그 드래프트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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