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7일 오는 18일 일본 대표팀과 친선경기에 나설 태극낭자 22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 명단을 살펴보면 U-20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김진영의 발탁이다.
미드필더 김진영은 지난해 U-20 대표팀 이후 그동안 성인 대표팀과 유독 인연이 없었지만 이번 대표팀 발탁으로 지난 고등학교 시절 이후 약 4년 4개월 만에 다시 한 번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번 대표팀 공격력 강화를 위해 일본에서 뛰고 있는 지소연과 권은솜이 현지에서 합류한다.
이밖에 WK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가을을 비롯해 차연희, 이장미, 유영아 역시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고 반면 미드필더 권하늘과 공격수 정세화는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오는 18일 일본과 친선경기에 나설 22명의 선수들은 7일 파주NFC에서 소집훈련을 시작으로 13일 충북보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WK리그 올스타전 관계로 11일 잠시 해산했다가 14일 다시 모이게 된다.
한편 대표팀은 16일 일본으로 경기가 열리는 일본 에히메로 떠난다.
한종훈 기자
사진=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