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선수 523명..용병은 23명
8일 개막하는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외국인 23명을 포함해 총 523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프로연맹은 5일 "지난달 29일까지 등록한 선수는 총 523명으로 확인됐다"며 "외국인 선수는 23명이지만 3월 말까지 등록이 가능한 만큼 팀별 보유 선수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팀 별로 광주 상무가 가장 많은 43명의 선수를 등록했고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가 나란히 42명이며 대구FC가 가장 적은 31명의 선수로 팀을 꾸렸다.
또 외국인 선수 보유한도(3명)를 채운 구단은 포항 스틸러스, 제주 유나이티드, 전북 현대, 수원, 전남 등 5개 구단이며 경남FC와 대전, 대구는 용병을 등록하지 않았다.
이밖에 부산은 병역 의무를 치르는 광주 상무를 제외하고 이번 시즌 13명의 선수를 새로 영입해 가장 많은 변화를 겪었다.
한편 양도에 의한 임대나 이적, 자유계약(FA), 임의 탈퇴 복귀, 외국 임대 복귀, 군이나 학교 복귀 등에 해당하는 선수는 7월 말까지 수시로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