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형두 회장, 경남FC '컴백 초읽기 르네상스 눈앞에'
경남 창원시협회와 마산시협회 진해시협회 등이 통합되고 창원시협회로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 10월에 단행된 3개시 행정 통합에 따른 후속조치로 합병이 이뤄졌으며 초대 회장에는 김상석( 52.신명인쇄대표) 씨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경남 일원의 3개시의 축구협회가 창원시협회로 통합되면서 창원시협회는 앞으로 각종 대회 유치와 사업 등에 상당한 추진력이 붙을 전망이며 경남도 최대의 축구협회로 성장 할 가능성이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더구나 경남 일원에서 가장 큰 규모와 다양하면서도 아름다운 창원축구센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되는 바가 큰 것이 시실이다.
김상석 초대 통합 회장의 개인사도 큰 관심을 끈다. 김 회장은 축구인 가족으로 김상문 대축 대학리그 본부장의 친동생이며 김 회장의 동생도 한양대를 졸업한 경기인 출신이다.
김상석 초대 회장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초. 중. 고 축구부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유소년축구교실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통합시 등에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하고 유망주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맹전 등 권위 있는 대회 유치를 서두를 것이며 국제 대회도 하루 빨리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108만 시민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축구협회는 국내 각종 대회 개최의 가장 강력한 후보 도시로 유력하게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먼저 창원축구센터가 버티고 있고 종합경기장이 그 뒤를 받치고 있으며 3개 도시에 조성된 훌륭하면서도 다양한 인프라가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강력한 후보 도시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전형두 경남축구협회장의 ‘경남FC’의 대표이사 컴백설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프로에서부터 유소년축구교실까지 연계된 사업 등이 힘을 얻을 것이며 경남 축구가 제2의 르네상스를 맞을 가능성까지 충분하게 예상되고 있다.
올해 진주시 전국체전 축구 부분에서 종합 우승을 이끌어 낸 저력의 경남 축구가 통합 창원시축구협회를 필두로 하여 어떤 능력을 보일지 축구인들은 뜨거운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
김상희 기자(misskim@weeklysoccer.co.kr)
사진=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