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3시 효창운동장에서 ‘2010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서울시 권역별 시상식’이 진행됐다.
변일우 서울시축구협회장은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지난 8개월 동안 긴 여정을 부상 없이 무사히 마쳐줘서 감사하다”며 “좋은 결과를 내서 수상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계속 노력해서 한국축구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며 “곧 시작될 왕중왕전에 자부심을 갖고 경기에 임해 좋은 결과 내길 바란다”는 말로 축사를 마쳤다.
시상식은 초·중·고 각 리그별 단체상(우승, 준우승, 3위), 개인상(최우수 선수상, 득점상, 수비상, 골키퍼상), 지도자상(최우수, 우수) 식으로 진행됐고, 이어 ‘2010 동원컵 초등부 2차리그’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변일우 서울시축구협회장을 비롯한 서울시축구협회 임원들과 각 팀의 선수, 지도자, 학부모들이 자리를 빛내며 서로를 축하했다.
수상내역은 서울시축구협회 홈페이지(http://www.seoulf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희 기자 (misskim@weeklysoccer.co.kr)
사진=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