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MBC 국제꿈나무축구대회 남해에서 개최
지난 5일 남해군수실에서 MBC 꿈나무축구재단과 남해군간의 ‘2010 MBC 국제꿈나무축구대회’ 후원 협약 조인식이 열렸다.
내달 9일부터 4일간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릴 ‘2010 MBC 국제꿈나무축구대회’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향상의 장을 마련하고 각국 유소년 축구 클럽과의 우호적 관계를 맺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는 일본, 동티모르, 우즈베키스탄, 중국 각 한 팀과 한국 2팀을 포함 5개국 6개 유소년 팀이 참가하며 풀리그를 거쳐 조 1·2위 팀이 결승에 진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오창식 MBC 꿈나무축구재단 사무처장은 조인식에서 “올해 대회는 유치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참가국이 적다. 앞으로 있을 대회는 더 많은 국가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할 계획이다”며 “3년 동안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태 남해군수는 “남해군과 MBC 꿈나무축구재단은 서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 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회 남해군의 다양한 사업성과가 전국에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MBC 국제꿈나무축구대회’는 남해군과의 협약을 통해 2012년까지 남해에서 열린다.
김상희 기자 (misskim@weeklysoccer.co.kr)
사진제공=남해시대